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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아이 봐주는 '경북 K보듬 6000', 전국 확산 시동 2025-09-04 18:10:46
이 모델의 전국 확산을 위해 여가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정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여가부가 먼저 정책 도입을 결정해 다른 부처 확산 가능성도 열렸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K보듬 6000은 경북이 선도적으로 개발한 전국 유일한 공동체 돌봄 플랫폼”이라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한경에세이] 여성에 '선택 가능한 군복무' 길을 2025-09-04 17:58:51
저출생에 따른 병역 자원 부족이 국가 안보의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국군 상비병력은 지난 6년간 11만 명 줄었다. 20년 뒤엔 군 복무 대상 남성이 연간 1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미 전투부대 충원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특단의 대책이 불가피하다. 최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여성의 병역 참여 확대...
"돈 더 줘도 못해요"…월급 올라도 여전한 '필수 의료' 위기 2025-09-04 17:31:55
저출생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진료 인프라 붕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분만을 책임지는 산부인과도 사정은 비슷하다. 연간 환자 수가 2016년 604만 명에서 올해 상반기 436만 명으로 급감했다. 환자가 줄면 병원 운영이 어려워지고, 결국 산모와 아이가 위급할 때 기댈 곳조차 사라지는...
재외동포청, 내년도 예산안 1092억원 편성 2025-09-04 14:40:48
"국내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국가 인재정책 대상을 차세대 동포로 특정한 첫 사례"라며 "해외 동포 청년을 대한민국 발전의 전략적 동반자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또 사할린·입양 동포 지원 예산 78억원을 이관받기로 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소관이던 일부 예산을 2026년부터...
경북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종일돌봄', 정부 정책에 반영 2025-09-04 08:15:30
경북도의 저출생극복 대표 정책인 온종일돌봄 모델 K보듬 1호점 개소식에 참여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온종일 공동체 돌봄 모델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이 중앙부처 정책에 반영돼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K보듬 6000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돈 더 줘도 안 한다"…수가 인상에도 줄어든 필수의료 2025-09-04 07:19:44
저출생 현상을 감안해도, 진료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자가 줄면 병원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정작 아이가 산모가 위급할 때 갈 곳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 이 때문에 재정적 보상뿐 아니라 고된 업무 강도, 잦은 의료 소송의 위험, 24시간 응급 상황에 대한 부담감 등은 단순히 돈만으로...
국가채무비율, 40년뒤 3배로 뛴다…나랏빚 2065년엔 GDP의 1.5배(종합) 2025-09-03 18:30:06
저출생·고령화로 복지지출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어서다. 이번 장기전망에서 의무지출과 재량지출의 흐름이 확연히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의무지출과 달리, 재량지출은 정부가 매년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는 지출 항목이다 사회보험 지출증가 및 기초연금 확대 등으로 의무지출 비중은 13.7%에서...
암울한 나랏빚 전망…이대로 가면 40년 뒤 국가채무비율 173% 2025-09-03 17:49:57
저출생·고령화로 의무지출은 급증하기 때문이다. 의무지출은 4대 공적연금과 건강보험, 지방교부세, 각종 복지 수당 등 법으로 지출을 의무화한 예산 항목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동수당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등 이재명 정부의 각종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의무지출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기재부가 지난달 29일 내놓은...
[사설] 주 4.5일제 요구하며 파업 예고한 억대 금융노조 2025-09-03 17:43:35
출생 문제의 핵심 요인이기 때문에 실질 근로시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등의 노조가 소속돼 있으며 노조원 중 상당수가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 5대 은행의 경우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1490만원이었고 올 상반기 급여는 6350만원에 이르렀다. 여기에 복지 혜택은 국내...
이대로 가면…"40년 뒤 나랏빚 3배“ 2025-09-03 17:43:02
출생·고령화로 청년·미래 세대들이 짊어져야 할 나랏빚 더미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는 건데요. 국민연금과 같은 사회보험 재정 역시 고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우선 국민연금은 현 상황을 유지하면 2048년부터 적자가 시작되고 2064년엔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민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