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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사법부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위 조사 결과 2017-04-18 14:59:34
앉혔다가 │의 표시는 한 고위법관의 부│ │ │윗선의 지시를 따르지 않자 │적절 요구가 주요 원인으로 │ │ │재발령을 냄. 이후 해당 판 │법원행정처가 책임에서 자유│ │ │사가 사의 표시│로울 수 없음" │ ├─────────┼─────────────┼─────────────┤ │사법부...
"사법개혁 학술행사 축소 의혹 일부 확인…고위법관 개입" 2017-04-18 14:35:59
"사법개혁 학술행사 축소 의혹 일부 확인…고위법관 개입" 법원 진상조사위 조사결과…당초 지목된 행정처 차장 아닌 고법 부장급 "행정처 차원 조직적 관여는 없어…'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하지 않아" "인사 의혹 사실무근…업무처리 관행 반성·사법제도 논의 공론화 필요"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위 "18일 조사결과 발표" 2017-04-14 13:50:12
= 대법원 고위 간부가 사법부에 비판적인 학술대회를 축소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하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전 대법관)가 18일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위원회는 14일 법원 내부전산망인 '코트넷'에 올린 글에서 "대면조사가 예상외로 어제까지 실시됐고 추가 자료 등이...
터키 '술탄 국민투표' 16일 실시…유럽 안보에 불똥 튀나 2017-04-14 10:10:47
예산 편성권, 고위 법관 과반을 임명할 권한을 갖게 된다. 대통령령으로 법률 공포를 할 수 있으며, 국가비상사태 선포권과 의회 해산권도 손에 쥔다. 입법, 사법, 행정부의 권한이 대통령에게 집중되는 셈이다. 게다가 대통령 임기는 5년으로 1회 중임할 수 있게 해 이론적으로는 2019년까지 임기가 보장되는 에르도안...
김수남 '작심 발언' 흘려버린 이철성 "경찰국가 ?…소이부답 할뿐" 2017-04-10 18:33:14
것”이라고 언급했다. 영장주의의 본질은 법관의 독립적 판단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누가 영장을 청구하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얘기다. 이 청장은 “수사권 조정은 국민 뜻에 따라 국회가 정해준 역할을 맡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실무진의 정제되지 않은 발언 때문에 갈등이 확대되는 것은 막겠다는...
[그래픽] 사회지도층-일반국민 재산 격차 5.89배…더 벌어졌다 2017-04-09 15:11:22
이상 고위 공직자, 고등법원 부장 이상 법관과 헌법재판관 등 2천276명의 평균 순자산(보유자산-부채)은 17억3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일반가구의 순자산은 2억9천500만원에 그쳤다. 일반 국민과 비교하면 사회지도층의 순자산이 5.89배 많은 셈이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4-09 10:00:00
고위공직자, 고위법관 등 이른바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 고위층의 평균 재산이 일반 국민의 5.9배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 벌어졌다. 특히 이들 사회지도층 중 국회의원은 일반 국민과의 재산 격차가 10배 이상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대법원·헌법재판소의 '2017년 정기...
민생과 멀어진 지도층…민심 동떨어진 정책·법안 우려 2017-04-09 06:01:12
│고위법관/전체 │ 7.19│7.18│7.77│ ├─────────┼─────────┼────────┼────────┤ │고위법관/1분위│ 20.41│ 19.22│ 21.35│ ├─────────┼─────────┼────────┼────────┤ │고위법관/2분위│ 12.53│ 12.66│ 13.74│...
사회지도층-일반국민 재산 격차 5.89배…더 벌어졌다 2017-04-09 06:01:10
재산 격차 5.89배…더 벌어졌다 국회의원·고위공직자·법관 등 순자산 17억4천만원…일반가구는 2억9천500만원 국회의원 재산 일반가구의 12.6배…고위법관은 7.8배 많아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고위법관 등 이른바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 고위층의 평균 재산이 일반 국민의 5.9배로...
'사법부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위 "다음주 최종 보고서" 2017-04-07 18:34:14
= 대법원 고위 간부가 사법부에 비판적인 학술대회를 축소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전 대법관)가 내주 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진상조사위는 7일 법원 내부전산망인 '코트넷'에 올린 글에서 활동 3주차인 다음 주 사실관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