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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2 15:00:04
중고나라 사기 170522-0587 사회-0148 12:00 정신질환자 범죄율 오히려 낮다…"조현병은 치료 가능" 170522-0588 사회-0149 12:00 '인권침해 소지 줄인다'…정신건강복지법 30일 시행 170522-0591 사회-0150 12:00 속도제한장치 풀고, 경유 대신 등유 넣고 달린 트럭·버스 170522-0593 사회-0151 12:00 건보공단,...
정신질환자 범죄율 오히려 낮다…"조현병은 치료 가능" 2017-05-22 12:00:09
정신질환자 범죄율 오히려 낮다…"조현병은 치료 가능" "조기발견 중요…자발 치료 도울 의료기관 확보해야"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강제입원 절차를 강화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건강복지법) 시행을 앞두고 정신질환자가 사회로 쏟아져 나와 범죄를 저지를 수도...
부자 되는 `명당 프리미엄` 갖춘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2017-05-11 10:02:41
반면, 범죄율이 높은 지역이 따로 있듯이 지역 내에서도 명당 프리미엄을 갖춘 입지가 더욱 주목 받는 것이다. 실제로 풍수지리는 고위공직자, 재계인사들이 주거지나 사업터전을 결정할 때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택, 구본무 LG 회장 등 국내 유명인사들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한남동은...
코미 대신할 FBI 새 수장에 크리스티·줄리아니 등 물망 2017-05-10 16:45:47
지냈고, 검찰 출신이다. 시장 시절 뉴욕시의 범죄율을 크게 낮춘 것으로 유명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친하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았다. ◇ 크리스 크리스티 : 현직 뉴저지 주지사.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
文 "경찰 정치중립 강화…국민안전 지키는 임무로 돌아와야" 2017-04-30 14:39:56
여성은 더 낮은 10.6%에 불과하다"며 "지난 5년간 범죄율은 8% 증가했고 치안서비스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대한 신뢰도도 낮다. 국민이 치안에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경찰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경찰 1명이 담당하는 국민이 무려 469명"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작년 범죄혐의 난민신청자 17만4천명…총선 논제로 부상 2017-04-25 10:58:23
급증한 수치다. 이중 18∼21세 사이 젊은 난민 층의 범죄율은 같은 연령대 독일 인구의 평균보다 무려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작년 발생한 소매치기 사건의 35%는 이민자가 범인으로 지목됐고, 가택침입과 중상해를 저지른 범죄자 중 이민자 비율도 각각 11%, 15%에 달했다.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부 장관은 ...
조현병, 새 핑계 됐나…조현병 환자들도 공분 2017-04-25 09:41:41
실제 2011년 대검찰청 범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자의 범죄율(0.08%)은 정신질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의 범죄율(1.2%)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2014년의 대검 보고서 통계에도 2013년 한해 범죄자 128만여명 중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 비율은 0.4%로, 정신질환이 없는 경우 비율 42.8%보다 압도적으로 적었다....
美불법체류자 보호도시 시장들, 트럼프 압박에 일제히 맹반격 2017-04-23 13:50:09
문제 삼았다. 법무부는 불체자 보호도시가 범죄율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뉴욕에 대해 '범죄에 너무 부드럽다'고 표현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트위터에서 "난 범죄에 부드러운 뉴욕 경찰을 만난 적이 없는데…"라며 "기회가 되면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모셔와서 뉴욕 경찰을 눈앞에서...
'아무도 없어서 슬쩍했는데'…CCTV는 보고 있다 2017-04-23 07:30:05
범죄율 감소의 뚜렷한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는 없지만, 분명히 범인을 검거할 때나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등의 효과는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여전히 사생활보호권을 중시하는 미국 등 선진국보다 인구가 과밀하고 안전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에서 CCTV를 더 환영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hkm@yna.co.kr...
北, 中 국무원 발표 인용 "美 인권신화 깨져" 주장 2017-04-06 11:52:06
미국의 빈부 격차와 인종차별, 어린이 빈곤, 범죄율 등을 소개하며 역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중국 측 발표를 근거로 한 북한의 이 같은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의 첫 정상회담을 눈앞에 두고 나와 특히 주목된다. 이런 내용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진 국무원은 중국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