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17] 푼힐의 일출, 감동으로 다가오다 2014-09-26 09:51:50
있는 그대로 감상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가하게 전망대를 여기저기 거닐면서 히말라야를 바라다보는 것은 나름 행복한 추억이다. 밤새 여러 번 잠을 깨다가 기상시간인 5시를 놓쳤다. 어제 마야가 5시 30분에 출발하라고 했는데… 정신없이 옷을 입고 5시 40분에 롯지를 출발해서 6시 20분경 푼힐에 도착한다. 전망대에는...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16] 울레리의 '환상적'인 숙소 '힐탑' 2014-09-26 09:51:00
보면 트레킹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푼힐전망대 트레킹은 보통 2박 3일이면 끝난다. 나야풀에서 7시간 정도를 올라가 울레리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고레파니까지 약 4시간 정도를 이동하여 1박을 한 후 다음날 새벽 푼힐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고 출발지인 나야풀까지 원점회귀를 하게 된다. 트레커의 체력에 따라서 3...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1)관악산 하늘길 / 봄을 기다리는 관악의 대표바윗길 2014-09-25 15:52:22
계속 나가다가 소나무 전망대 바위 못미쳐서 이정표 좌측으로 50미터 정도를 더 들어가면 어프로치가 끝난다. 첫째 마디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완만한 슬랩을 확보 없이 오른다. 아직 몸들이 풀리지 않은 상태여서 고정 자일을 하나 깔아 놓는다. 그렇게 도착한 첫째 마디. 오늘 기자의 등반순서는 맨 끝번이다. 아직 선등을...
한국경제신문사 '일본 부동산 선진사례' 연수과정 참가자 모집 !! 2014-09-25 13:36:10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스카이트리 전망대와 다이칸야마 t-site를 견학 할 수 있게 알차게 기획되었다.연수 참가비용은 198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나 ☎ 02) 360-4883로 문의하면 된다. 10월 8일까지 신청완료하는 참가자에게는 ...
러시아 바이칼호도 보고, 팔도 신제품도 맛보고! 2014-09-25 11:28:30
묻혔다는 전설의 바위인 '부르한 바위', '체크스키 전망대', '바이칼 유람선 탑승' 등 러시아 바이칼호의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팔도가 10월 출시할 '왕뚜껑' 철판볶음면 신제품을 출시 전에 먼저 시식해 보는 일정도 가졌으며, '팔도인의 밤' 행사를...
하나금융, 외국인 고객 대상 `DMZ & 평화자전거 투어` 실시 2014-09-23 12:38:45
민간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캠프 그리브스,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마을 등을 둘러보는 DMZ 투어와 평화자전거 투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소니 코리아 쿠도 히데카쥬(Kudo Hidekazu) 부사장은 "현존하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DMZ 방문과 임진각에서 마정리에 이르는 약15Km의 자전거 투어는 한국에...
[단풍여행] "최저가로 즐기는 중국 단풍구경" 태항산여행 2014-09-22 18:51:25
전망대에서 대협곡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괘벽공로는 주민들이 곡괭이와 정으로 15년동안 직접 만든 길로도 유명하다. 중국 정저우에서 약 2시간 떨어진 신향의 만선산은 1만명의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명산이다. 경치가 빼어나 2005년 세계지질공원, 국가삼림공원으로 지정됐다. 만선산 입구에서 버스를...
[중국과 일본의 山] 주자이거우의 五色 교토의 단풍 빠져볼까 2014-09-22 07:00:23
옥상 전망대에서 북알프스와 구로베댐이 만드는 조화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만년설이 쌓인 산과 코발트빛 호수의 조화는 삶의 찌든 때마저 벗겨낼 만큼 상쾌하다. 해발 1500m에 건설된 구로베댐은 높이가 186m에 이른다.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산과 댐에서 쏟아져 내리는 압도적인 물줄기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국내 가을 山] 장태산의 낭만 느껴볼까 2014-09-22 07:00:20
웅장함을 좀 더 편하게 느끼고 싶다면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보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일품이다. 신라시대 중악으로 불렸던 팔공산의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팔공산 자락에 깃든 동화사도 손에 잡힐 듯하다. 팔공산 도립공원 (053)602-5900< 최병일 여행·레저 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
[코리아 인 모션 페스티벌] 난타·비밥·점프·배비장전…인기공연 반값에 관람하세요 2014-09-22 07:00:09
관광지와 공연 관람을 연계한 입장권도 판다. 남산타워 전망대, 홍대 클럽, 스파 등 인기 관광명소 입장권과 공연 관람권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로, 다섯 종류가 있다. 서울 시내 주요 게스트하우스 53곳에서 30~40% 싸게 살 수 있다. 홍대 클럽 라운지 입장권과 각종 공연 입장권, 남산타워 이용권을 합한 패키지의 경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