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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조정석, 오 나의 스니커즈 2015-08-26 11:35:00
다혈질인 강선우 역을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연기했다. 납득이를 넘어설 만한 캐릭터가 있을까하는 우려와 달리 ‘오 나의 귀신님’의 강선우 역은 조정석을 대표하는 또 다른 캐릭터가 됐다.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톱에 살짝 롤업한 청바지를 매치한 조정석의 발끝도 화이트 스니커즈였다. 깔끔한 화이트...
박정아,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소감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2015-08-23 13:24:19
애인과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이소형은 강선우의 응원을 받고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결말을 암시했다. 박정아는 16부작을 끝으로 종영한 ‘오 나의 귀신님’에 대해 “이소형과 함께한 여름이 다 지나갔네요”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박정아는 “나봉선(박보영)과 강선우의 사랑 이야기에 자신이 훼방꾼으로 등장했음에...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뽀뽀애교에 광대승천 "한 번 더 해도 돼요?" 2015-08-23 11:32:49
기다리는 강선우(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봉선은 연락 없이 한국으로 귀국해 강선우의 새 레스토랑을 찾았고, 선우는 데면데면한 태도로 봉선을 맞았다. 봉선이 "거기에서 나름 우등생이었다"라고 자랑하자 선우는 "그래 공부하느라 연락할 시간도 없었나보다"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서인국, ‘오나귀’ 깜짝 등장…‘카메오 이상의 존재감’ 2015-08-23 11:03:00
양희승, 연출 유제원) 마지막 회에서는 강선우(조정석) 셰프가 떠난 썬 레스토랑에 새로운 수셰프로 오게 된 에드워드 서(서인국)가 다른 셰프들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며 첫 등장한 에드워드 서는 이내 “가게가 조금 좁다. 난 규모가 꽤 큰 레스토랑일 줄 알았는데”라며 허세 가득한 모습을...
`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발레리나 완벽 변신…`우아·청초` 2015-08-22 00:10:00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신혜선은 사진을 통해 170cm의 늘씬한 키와 8등신 몸매로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처녀 귀신이 빙의된 자신감 제로의 소심녀 나봉선과 귀신 따위는 믿지 않는 자뻑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늘 저녁 8시30분...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종영소감…"마음이 울적하다" 2015-08-22 00:10:00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후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도 파이팅 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이 출연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처녀 귀신이 빙의된 자신감 제로의 소심녀 나봉선과 귀신 따위는 믿지 않는 자뻑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늘 저녁 8시30분...
'오 나의 귀신님' 신순애, 자신의 죽음의 비밀 알게되…"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어!" 2015-08-21 22:01:51
중 강선우(조정석)의 여동생 강은희(신혜선)를 차로 들이받았고 그러면서 그의 몸에 악귀가 들어왔다.당시 순애는 최경장이 뺑소니 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피해자를 병원에 보낸 후 자신이 좋아하는 최경장에게 당시 사건을 제보했다. 하지만 최경장의 차 번호가 뺑소니범의 번호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된 순애는...
‘오나귀’ 박보영, 임주환에게 납치당했다 2015-08-21 21:03:00
떠나고 분노한 최성재가 나봉선을 찾아가 납치를 했다. 알고보니 최성재는 나봉선을 납치해 자신이 자란 보육원에 가둬논 것.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 22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tvn...
‘오 나의 귀신님’ OST 음반 발매...박보영-박재범 참여 2015-08-21 14:01:53
구매자들 중 추첨을 통해 박보영이 실제로 직접 사인한 실물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이벤트를 진행되고 있어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오나귀’ 박보영, 임주환 칼로 찌르고 탈출 성공 2015-08-21 10:10:00
수 있었고 ‘로즈마리’라는 힌트로 강선우는 그를 찾을 수 있었다. 경찰을 동원해 보육원에 찾아갔지만 최성재는 나봉선을 데리고 달아났다. 하지만 나봉선은 뒷자리에서 발목에 묶인 밧줄을 풀고 칼로 그를 찔렀고 탈출할 수 있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