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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세금계산서 69억 주고받고 세금 5억 포탈한 사장…벌금 얼마? 2024-05-12 06:15:24
절감을 위해 허위세금계산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허위 세금계산서 금액이 적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근로자 사정 때문에 인건비를 적법하게 신고할 수 없었던 점과 처음부터 조세를 포탈해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는 없었던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A씨 회사 법인에는 벌금...
망치 휘두른 불효자, 노모 탄원에 '벌금형' 2024-05-11 09:25:18
참작했다"고 밝히며 벌금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검사는 '형이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면서 즉각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아무리 불만이 있더라도 어머니를 상대로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과연 벌금형으로 끝내는 게 옳은 것인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어머니가 피해자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中법원 '300억 뇌물' 前 고위관료에 사형 집행유예 2024-05-09 22:12:42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1955년생인 쑨위안량은 랴오닝성 랴오양시 서기 등을 거쳐 2013년부터 성장·장관급으로 분류되는 고위직인 랴오닝성 정협 부주석을 맡아오다 2018년 퇴임했다. 그는 퇴임한 지 4년 만인 2022년 4월 최고사정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이하 기율·감찰위)로부터...
초등학생 죽이려 도랑에 밀친 여성 '집행유예' 2024-05-08 15:07:04
지적했다. 이어 "다만, 이번 사건에서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피해자가 다친 곳이 없어 보이는 점, 초범으로 5개월이 넘는 구금 생활을 통해 깊이 반성한 점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5년간 보호관찰과 함께 준수사항으로 야간 외출 금지, 피해자 측에 연락 금지, 어린이...
12일간 매출 800만원 올린 맛집…알고 보니 무허가 식당 2024-05-06 21:40:25
갖췄다. 이후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에게 활어회, 소라숙회, 해삼 등을 조리해 판매했다. A씨가 해산물을 팔아 올린 매출은 789만원에 이른다. 지 부장판사는 "A씨는 2회의 동종 벌금형 전과가 있다"면서도 "A씨가 범행을 뉘우치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형을 정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11세 여아에게 "좀 만져 보자, 돈 줄게"…성적 학대 '벌금형' 2024-05-06 19:56:12
희롱한 범행의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고 피해자 측이 A씨에 대한 처벌을 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A씨가 범행을 시인,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A씨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한다"며 "성희롱 표현의 내용, A씨의 성행·환경·범행경위·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해 검사의 구형과 같은 액수의...
'1000억 과징금 폭탄' 던진 금감원…"공매도 시스템 개선하라" 경고 2024-05-06 18:25:09
‘정상 참작’을 해주지 않는 분위기다. 금감원에 따르면 대부분 무차입 공매도는 내부통제나 시스템 미비에 따라 발생했다.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의 규모가 확정되기 전에 매도 주문을 제출하거나, 단순 착오·IB 내부에서의 중복계산 등으로 대차 규모를 오인해 매도 주문을 제출한 식이다. 수기 입력 과정에서 차입...
'실수로 무차입 공매도' 더 이상 안 통한다…강경해진 금감원 [금융당국 포커스] 2024-05-06 17:29:10
점들에 대해서도 더이상은 '정상참작'을 해주지 않는 분위기라서다. 금융감독당국은 최근 불법 공매도에 대한 조치를 부쩍 강화하고 있다. 작년 금융감독당국이 불법 공매도 거래에 30여개에 대해 매긴 과징금·과태료 규모는 370억원을 웃돈다. 직전 해 28건에 대해 매긴 과태료·과징금 총액(23억5000만원)의 약...
'6만원 뺏고 살해' 인천 택시강도 2인조, 17년 만에 무기징역 2024-05-06 10:59:08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무기징역으로 형을 올렸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피고인들이 주장하는 정상을 참작하더라도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상급자와 술 마시고 환자인 척 하며 부대 무단이탈 2024-05-06 06:11:52
도착한 A씨는 '응급 환자 이송을 가야 한다'고 거짓말하는 B씨와 공모해 응급 환자인 척 초병을 속이고 초소를 통과했다. 재판부는 "무단이탈 시간이 비교적 길지 않고 상급자인 B씨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점, 이미 전역해 재범 가능성이 없으며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