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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체계적 지원 나선다 2017-03-29 17:34:41
반잠수정 `펭귄`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기업 펭귄오션레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4일만에 목표액 1억원에 도달한 국내 최초 채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업입니다. <인터뷰>김자우/펭귄오션레저 대표 “저희 같은 창업기업에게는 죽음의 계곡을 넘기 위한 자금조달이 가장 절실합니다. 오랜 기간 판매도 부진하고,...
세월호 미수습자 어쩌나, 유해 발견에 더 커진 우려 왜? 2017-03-28 17:14:54
반잠수정 위에서 발견이면 다른 유해는 유실 확률 높음 세월호 안에서 발견되어야 다른 유해는 유실 확률 적음 해수부 공무원 인양 방법에 문제 있음 사건 규명과 유해를 찾기 위해 세월호를 인양했지 철근 몇톤 때문에 인양 하는것이 아님 항상 해부수는 문제 투성이 부처다 그래서 사라질 부처 다음 정권때 해수부 폐지...
3년간 계속된 세월호 선체 훼손…사고원인 규명 가능할까 2017-03-27 16:41:29
반잠수정 거치도 어렵게 되자 이를 잘라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부실하게 닫힌 램프를 통해 물이 들어와 침몰이 빨라졌다는 의혹이 일었다. 배의 평형을 유지하는 장치인 좌측 스태빌라이저와 닻(앵커)도 리프팅 빔 설치 등 인양 과정에서 제거됐다. 잠수부가 드나드는 통로 등을 만들기 위해 선체에는 140개가량의 구멍도...
'희생정신 잊지 않는다' 천안함 46용사 7주기 추모식 2017-03-27 15:13:49
"조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장병들의 충정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남방 2.5㎞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 당시 천안함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전사했다. son@yna.co.kr...
세월호 선체, 큰 파손 없어…'외부 충돌' 가능성 낮아져(종합) 2017-03-26 19:15:11
반잠수정 거치도 어렵게 되자 이를 잘라냈다. 가뜩이나 일각에선 램프의 균열 가능성을 사고 원인중 하나로 지목해 왔기에 램프 절단이 사고 원인중 하나를 규명하는데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램프 절단으로 인한 화물 유실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물론 해난사고 전문가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3-26 15:00:02
13:51 서울 최영수 세월호 주변 해역에 기름 유출 03/26 13:53 서울 최영수 반잠수정과 세월호 03/26 13:53 서울 홍해인 손 잡는 국민의당 대선주자 03/26 13:54 서울 홍해인 꽃다발 받는 국민의당 대선주자 03/26 13:55 서울 최영수 이것이 세월호 본체 03/26 13:56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전북 경선, 그...
'이젠 목포로' 안산 유족, 세월호 완전 부양 소식에 안도 2017-03-26 11:00:17
있는 반잠수정에서 선체가 해수면 위 9m까지 부양했다는 뉴스가 나오자 그야말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유가족들은 전했다. 특히 인양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반잠수선 거치'에 성공한 세월호가 이렇게 빨리 부양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다. 2반 세영이 아빠 한재창 씨는 "세월호 램프가 열려서 절단 작업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3-26 10:00:01
선체 03/25 22:07 서울 서명곤 세월호 선체 일부 03/25 22:09 서울 서명곤 반잠수정에 실린 세월호 03/25 22:10 서울 서명곤 반잠수정 위의 세월호 03/26 05:01 서울 권오균 '북한 해커 꼼짝마'…정보기술연구원, 화이트 해커 메카로 부상 03/26 07:01 서울 김재홍 부산을 담은 관광기념품 03/26...
1075일만에 전체 모습 드러낸 세월호…숱한 의혹들도 풀릴까 2017-03-26 09:26:28
반잠수정 거치도 어렵게 되자 이를 잘라냈다. 가뜩이나 일각에선 램프의 균열 가능성을 사고 원인중 하나로 지목해 왔기에 램프 절단이 사고 원인중 하나를 규명하는데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램프 절단으로 인한 화물 유실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물론 해난사고 전문가도,...
세월호 오후 9시 15분 완전 부양…이르면 28일 목포행(종합) 2017-03-25 21:51:15
있는 반잠수정 '화이트 마린' 호가 오후 9시 15분 해수면 위 9m까지 부양해 세월호 전체 선체가 바닷물 위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은 16m까지 더 올라가면 항해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러나 바닷속에서 나온 세월호에서 해수가 배출되면서 기름이 섞여 나올 수 있어 해수부와 인양업체 상하이 샐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