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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급등에…실질임금 고작 1만원 올랐다 2024-01-30 13:00:04
수가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종사자는 1천982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1천956만2천명)보다 26만1천명(1.3%)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사자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9만9천명(4.4%),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4만1천명(3.2%) 늘었지만, 교육서비스업에서 1만2천명(0.8%),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에서...
월급은 거북이…작년 11월 실질임금 0.3% 올라 330만원 2024-01-30 12:00:13
3만명(3.1%) 늘어난 99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입직자가 이직자보다 적은 것은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가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 관계자는 "연말을 기준으로 정년퇴직하는 사람이 많고 전출입도 굉장히 많이 이뤄진다"라며 "12월에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노동부가...
헝다 '청산 명령' 후폭풍…중국 금융·부동산 시장 타격 2024-01-29 21:08:39
주식은 21% 폭락했다. 에버그란데 주식과 자회사인 차이나 에버그란데 뉴에너지 차량 그룹 주식은 이 날 거래가 정지됐다. 에버그란데 시가는 현재 2억7,500만달러(3,670억원)으로 최고치보다 99% 폭락한 상태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법원은 헝다 그룹이 2년 넘게 채권상환 및 구조조정계획을 제시할 수 없는...
'그립'시장 누가 쥐나 2024-01-29 18:47:45
골프업계의 전쟁이 그립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99년 역사의 그립 브랜드 램킨이 국내 소비자를 정조준하면서다. 29일 골프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는 오는 3월 쇼케이스 등을 통해 램킨을 국내에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그립시장에 먼저 도전장을 낸 업체는 보이스캐디다. 20...
"AI로 봄철 산불 막는다"…산림청, 감시체계 강화 2024-01-29 18:37:38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진화 차량보다 담수량이 세 배 많은 고성능 산불 진화차 11대를 추가로 들여와 대응이 쉽지 않은 야간 산불과 대형 산불에 대비하기로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산불의 99%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서미숙의 집수다] 시대에 뒤처진 부동산 거래 통계, 손볼 때 됐다 2024-01-26 10:22:25
817건으로 1월(1천99건)보다 감소했는데, 부동산원의 신고일 기준 거래량은 2월이 1천404건으로 1월(1천281건)보다 증가했다. 또 작년 3월 거래량은 계약일 기준이 1천426건으로 2월보다 늘었는데, 신고일 기준 거래량은 1천236건으로 2월보다 줄어 시장에선 거래량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를 놓고 혼란이 일었다. 같은...
하워드 막스 "현재도 높은 금리 아냐…'이지머니' 시기로 돌아가진 않을 것" 2024-01-25 17:01:57
부합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게 만들어주는 인지부조화 상태입니다. 과거와 같은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시대에는 이러한 요인들이 사람의 지혜를 막아서기에 충분한 힘을 늘 발휘합니다. 여러분들도 필시 아시다시피, 찰리 멍거가 11월 28일에 향년 99 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저는 찰...
기아, 영업익 두자릿수 시대 열어…RV집중·지역특화로 최대실적 2024-01-25 11:12:20
각각 15.3%, 60.5% 증가한 99조8천84억원, 11조6천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도 3.2%포인트 오른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대인 2022년 실적(매출 86조5천590억원·영업이익 7조2천331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1944년 창사 이래, 1998년 현대차그룹으로의 인수 이후 최대 실적이다. 기아가 각각...
4층짜리 건물 통째로 비었다…초토화된 '대학가 상권' 2024-01-25 10:00:10
공인 관계자는 “대로변에 있는 전용 33㎡ 상가는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가 650만원 정도”라며 “코로나19 기간 임대료가 30% 정도 떨어진 건데도 공실”이라고 말했다. 망원 상권 공실률 0%, 대학 상권 경쟁력 줄어 전문가들은 당분간 대학가 상권이 살아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대학생 등 유동 인구가...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2년 유예법안 통과 간청" 2024-01-24 16:25:36
확대 적용되면 건설기업의 99%가 넘는 중소 건설기업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며 "중소·영세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감안해 조속한 법안 통과를 간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 사망 등 중대 재해 발생 시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 혹은 10억원 이하 벌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