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왕따로 우울증, 자살 시도까지…” 2013-06-18 20:30:02
부이치치는 호주 장애인 최초로 일반 학교에 진학한 사례자다. 부모의 남다른 교육철학으로 일반 학교에 진학하여 일반인과 똑같은 교육을 받게 된 것. 하지만 닉 부이치치는 몬스터, 에일리언 등으로 불리며 언제나 따돌림을 당해야 했다. 그는 “12명의 친구들이 매일 날 괴롭혔다. 너무 힘들어 학교 화단에 혼자 숨기도...
닉 부이치치 가족사진 공개 "아들 일반적인 방법으로 가져" 2013-06-18 14:04:44
닉 부이치치는 아내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4개월된 아들 키요시의 모습은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쏙 빼닮은 모습이였고 아내는 헐리웃 여배우 급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mc 이경규는 "실례지만 아이를 가질 때 인공수정 등 의학적인 도움을 받았느냐"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닉부이치치는 "일반적인...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 국내방송 출연해 힐링 메시지 2013-06-18 10:28:27
'팔다리 없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국내 방송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팔다리가 없이 태어나는 '해표지증'을 앓은 부이치치는 17일 전파를 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들을 내 손으로 안아줄 수 없지만 신체적인 게 전부는 아니다"라며 "멋진 롤모델이자 친구로 아들을...
닉 부이치치 "아내 카나에 결혼, 처가 반대 전혀 없었다" 2013-06-18 09:22:25
닉 부이치치는 "장모님은 내 됨됨이만 궁금해했다"며 축복받는 결혼이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닉 부이치치 장모님도 대단하다" "닉 부이치치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 부러웠다" "닉 부이치치 장모님도 아내도 정말 멋진 분이다" "닉 부이치치 어제 정말 덕분에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시청률 하락에도 시청자들 호평 이어져…‘감동 스토리’ 2013-06-18 09:03:48
닉 부이치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oecd국 중 자살율 1위인 한국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그는 “나는 팔다리 없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살면서 실패하고 좌절해도 포기하지 마라”는 조언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8.2%, mbc 다큐스페셜...
닉부이치치 아들,"키요시 팔 다리 없을까 걱정했다" 2013-06-18 08:23:29
낳아도 닉을 사랑하듯 사랑할 거다`라고 말했다"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닉 부이치치 아들 정말 귀엽더라" "닉 부이치치 아들 아내 가족 모두 보기 좋아" "닉 부이치치 아들 아내 모두 사랑스럽다" "닉 부이치치 아들 아내 2달 동안 못봤다니 정말 보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닉부이치치, "`오프라 윈프라 쇼` 보다 `힐링캠프` 편해" 2013-06-18 08:22:43
출연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닉 부이치치가 미국 유명 토크 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사실이 공개됐고 MC 이경규는 "`힐링캠프`랑 `오프라 윈프리 쇼`는 같은 레벨이다. 우리가 조금 더 나을 거다"라며 콩글리쉬로 농담을 던졌다. 이에 닉 부이치치는 "힐링캠프가 좀 더 편하다. 편안한 캠핑의자도 있고...
'힐링캠프'에 '힐링전도사' 닉 부이치치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2013-06-18 07:52:47
외국인 게스트 닉 부이치치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소개했다. '해표지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살아오면서 겪어온 시련과 지금 아내를 맞이하게 된 러브 스토리,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인생을 들려줬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닉부이치치, "10살때 괴롭힘에 우울증 극단적 선택" 2013-06-18 07:07:36
닉 부이치치는 어린 시절에 대해 "많은 아이가 절 놀리고 비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몬스터` `에일리언`이라고 불렀다. 12명의 친구들이 날 괴롭혔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다"며 "너무 괴로운 나머지 학교 화단에 숨기도 하고 집에서 울면서 삶에 대해 생각해 봤다"라고 전했다. 닉 부이치치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