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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울산 1월 거래 크게 늘었지만…가격은 '지지부진' 2026-02-09 08:39:00
흐름을 보였다. 세종시는 1월 거래량이 507건으로 전월(429건) 대비 18% 증가했다. 울산도 1324건으로 같은 기간 17% 늘었다. 대전도 1497건을 기록해 전월(1399건) 대비 7%, 경남도 3038건으로 4% 거래가 증가했다. 아직 1월 거래의 추가 신고가 2월 중 반영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최종 집계 기준에서는 거래량이 소폭 더...
양도세 중과 석 달 앞…"매도냐, 증여냐"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2026-02-09 08:30:00
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6만141건으로 최근 열흘 만에 7.1% 증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하순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인상 등 강력한 다주택자 제재를 언급하면서 주택을 처분하려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이번 주 정부가 내놓을 양도세 중과 보완 방안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반도체주 강세, AI 대규모 지출 수혜 기대감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2-09 08:28:08
흔든 건 앤트로픽발 충격과 빅테크의 대규모 지출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올해 설비 투자액 전망치는 전년비 60% 증가한 총 6,500억~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규모 자본지출이 이뤄진다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은 반도체주입니다. 미즈호와 젠슨 황...
뉴욕증시 반등...다우지수, 사상 첫 5만선 돌파 마감-[글로벌 마감 시황] 2026-02-09 08:27:57
증시를 끌어 올릴 뚜렷한 호재가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요. 또 한때 6만 달러 선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이 반등해 주면서 전체적인 투자 심리도 되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 그중에서도 오랜만에 반도체 관련주가 눈에 띄게 급등세를 보여줬는데요. 보...
"역시 기술의 삼성"...미국서 4년 연속 특허 취득 '1위' 2026-02-09 08:01:10
삼성전자는 전년(6377건)보다 약 11% 증가한 7054건을 기록해 전체 등록 특허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외에도 국내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859건으로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고 LG전자는 2284건으로 10위를 기록해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LG디스플레이는...
천당·지옥 오간 코스피…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할까 [오늘장 미리보기] 2026-02-09 07:59:12
탄 건 매파적 성향의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으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미국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출렁였고, 금·은 가격도 폭락했다. 또 인공지능(AI) 빅테크가 쏟아붓는 막대한 투자금이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마켓뷰] 주춤했던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반등 시도할까 2026-02-09 07:56:42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천27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천747억원과 9천5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33포인트(2.83%)...
트럼프 '뒤끝 작렬'...올림픽 美 대표선수에 "패배자" 2026-02-09 07:54:03
대변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인 2명에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가운데 불법이민 단속과 시위 강경 진압 등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은 짚었다. ICE에 대한 비판 때문에 미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최근 밀라노에 만든 올림픽 대표팀...
日자민, 총선 역사적 압승…단독 개헌발의선 넘어 역대최다 의석(종합3보) 2026-02-09 07:45:48
거리는 1만2천㎞가 넘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명운을 건 조기 총선 승부수가 성공을 거두면서 중의원은 물론 자민당 내부에서도 주도권을 거머쥘 수 있게 됐고, 향후 '책임 있는 적극재정'으로 대표되는 경제 정책과 보수적 안보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론을 양분할 수 있는 사안'으로...
수능 직후 "재수할래"…'16만 N수생' 예고한 뜻밖의 이유 2026-02-09 07:29:18
전년(40만1210건) 대비 6.9%(2만7659건) 늘어날 예정이다. 통상 정시 탈락 건수가 늘면 다음 해 N수생도 늘어난다. N수생 확대 요인으로는 출생률이 높았던 황금돼지띠(2007년생) 고3의 대규모 유입과 함께 의대 관련 정책 변화가 거론된다. 의대 모집 인원은 다음주 최종 결정을 앞두고 연간 700∼800명가량을 올해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