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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서재] 누구나 '유한계급'이 되기를 욕망한다 2021-04-14 17:22:18
맞게 살아온 호모 사피엔스의 본성은 사라지기 힘들다. 누구든 베블렌의 표현대로 ‘유한계급’에 진입하기를 저 깊은 곳에서 욕망한다. 노동하지 않고 삶을 누리는 계층을 역사는 귀족이라고 불렀다. 농사와 목축은 언제나 농노나 평민의 일이었고, 사냥은 그냥 취미였다. 현대판 귀족인 최상층 금수저들은 노동하지...
'노원 세모녀 살인' 김태현 "사이코패스 검사 중" 2021-04-10 08:28:58
문항으로 이뤄진 이 리스트는 사이코패스의 본성인 죄책감·후회·공감 부족, 냉담함, 충동성, 무책임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문항당 0∼2점으로, 총점은 0∼40점이다. 총점이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된다. 아동 성범죄자인 조두순은 29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이춘재 등도 전형적인...
[보이는 경제 세계사] 반달족은 어쩌다 야만의 대명사가 됐을까 2021-04-05 09:00:07
문명 파괴와 약탈이 일어난 것을 보면 인간 본성의 어두운 측면이 아닌가 싶다. 역사에 기록된 반달리즘의 최초 사례는 BC 356년 에페소스(터키 지역)에 있는 아라테미시스신전으로, 헤로스타루투스란 방화범에 의해 불탄 사건이다.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도 반달리즘으로 피해를 봤다. 17세기에 그리스를 침공한 오스만제...
‘괴물’ 최대훈, 눈빛부터 달라졌다…대체불가 ‘내공 열연’ 2021-04-04 14:10:00
‘괴물’같은 인간의 본성을 담아낸 극에서 최대훈이 그리는 ‘괴물’은 달랐다. 죄를 지었지만 시청자의 연민을 끌어올리고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괴물들 중 처음으로 죄를 시인하고, 사죄했으며 반성하고 협력했다. 이 같은 박정제의 변화를 시청자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최대훈의 연기가 흔들림 없이...
'마우스' 이승기, 권화운처럼 살인마 되나... 송재희 목 조르며 희열 2021-04-02 00:39:02
말했다. 한서준은 그러면서 "나는 자네의 본성이 성요한(권화운 분)에게 잠식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바름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에게 정바름은 "성요한 기억이 떠오른다"며 "공격성도 강해진 것 같고 그럴까봐 성요한이 되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그런 증상이 보인 게...
[책마을] 마음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방부터 좀 치워볼까 2021-04-01 17:42:54
다리를 물어뜯는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할 일이 없으면 스스로를 먹어치우기 십상이다. 사람이 게임을 하는 것도 각종 규칙과 제약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는 욕구 때문이다.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할 때 행복해지는 건 인간의 본성이다. 진정한 자존감도 책임에 비례해 커진다. 그러니 감당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무착륙 비행' '백신 여권'…관광산업에도 '봄'은 오나 [여기는 논설실] 2021-03-30 09:30:04
‘본성’까지 영원히 틀어막진 못하는 모습입니다. 관광산업 비중이 높은 유럽은 올 6월부터 ‘백신 여권’을 도입해 국경개방과 여행 재개를 시도할 모습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도 '백신 여권'의 표준화를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일본도 해외개방을 목적으로 하는 백신 여권 도입을 검토하고...
사망자 300명 넘어…'미얀마군의 날' 긴장 속 연방군 창설 박차 2021-03-26 12:25:08
미얀마 군부 정권의 지독한 본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 "대규모 시위시 강경 진압 우려, 외출 자제"…곳곳 군경 삼엄 경계 민심의 공분 속에 군부 최대 행사인 '미얀마군의 날'이 27일로 다가오자 긴장감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이날부터 미얀마는 나흘간 연휴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은 전날 밤...
미 국무부, 미얀마 7세소녀 피격에 "혐오스럽고 잔혹…강력규탄" 2021-03-26 02:16:59
정권의 지독한 본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국무부는 희생자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미얀마 보안군의 행위를 최대한 강력하게 규탄한다. 테러로 통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의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는 7세 소녀가 아버지 무릎에 앉아 있다가 보안군의...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코로나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한 가치들 2021-03-25 17:36:18
역동성, 겸손함 등이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서 경제적·사회적 르네상스를 위해 필요한 변화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세대 간 공정, 소득 재분배, 삶의 기회라는 과제는 가치의 회복을 통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다만 시장경제 체제와 인간 본성의 부작용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춰 오히려 균형을 잃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