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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 문다혜...'바자회 모금 기부 의혹' 무혐의 처분 2025-08-18 16:25:55
문씨는 조사에서 생각보다 액수가 적어 기부하지 않았고, 잊고 지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실제 기부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기부 목적으로 자선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판매액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횡령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불송치 이유를 설명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자선행사로 모은 돈 기부 안 한 문다혜…경찰 "무혐의" 2025-08-18 15:38:48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2022년 12월 자선 바자회 형식 전시회를 연 후 모금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작가 30여명으로부터 기부받은 작품을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비영리재단에 기부하겠다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10월 모금액이 기부되지...
순직해병 특검, 박상현 전 여단장 소환…과실치사 수사 확대 2025-08-18 11:42:41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 전 여단장에 대해서는 “장화 깊이까지 들어가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지시한 발언이 수중 수색 지침으로 전파돼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반면 부대장인 임성근 전 사단장은 혐의자에서 제외된 바 있다. 아울러 특검은 오는 20일에는 최진규 전 해병대 포11대대장을...
나눠준 젤리 먹고 아이들 '끙끙'...알고 보니 '절도품' 2025-08-18 09:20:21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낮 12시 25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1년가량 지난 젤리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근처 초등학교에서 5학년생 6명에게 훔친 젤리를 나눠줬다. 이 중 4명이 메스꺼움 등 증세가 나타나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문재인 정부, 北에 넘긴 한강 수로도…법원 "여전히 기밀" 2025-08-18 07:00:06
호기심에 기인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정보의 공개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진상규명’의 실체조차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고가 수로도 전달과 관련해 고위공무원들을 고발한 사건들에서 모두 불송치(각하) 결정을 받았음을 고려하면, 이 사건 정보공개청구는 알 권리의 보호 범주에...
아파트 10층서 불붙은 옷 투척…흉기까지 꺼낸 50대 2025-08-17 19:23:39
등의 혐의로 A(57)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자신이 살고 있는 청주의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불을 붙인 옷가지와 신문지를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A씨는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전에도 집 안에서 고함을...
VIP 고객 강도질한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갚으려고" 2025-08-17 10:10:39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된 포천농협 소속 30대 남성 A씨의 채무는 약 1억4000만원으로 대부분이 신용대출 등 금융권 대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채무는 도박 등 불법 행위로 생긴 것이 아닌 병원비 등 개인 사정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포천농협에 입사하기 전 육군 특수부대에서...
고객집서 강도질한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때문에" 2025-08-17 10:03:26
송치된 포천농협 소속 30대 남성 A씨의 채무는 약 1억4천만 원으로, 대부분이 신용대출 등 금융권 대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채무는 도박 등 불법 행위로 생긴 것이 아닌 병원비 등 개인 사정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포천농협에 입사하기 전 육군 특수부대에서 복무했고 중사로 전역했는데, 과거 훈련 중...
"왜 내가 승진 명단에 없는데?" 충주시장실 부순 6급 공무원 2025-08-15 17:39:29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 씨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지거나 손으로 내리쳐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부속실과 응접실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문이 잠겨 있는 시장 집무실까지 들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보직 6급 직원인 A 씨는 당일 발표된 6급 보직...
'승진 누락 격분' 충주시장실 때려부순 공무원 송치 2025-08-15 13:20:00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26일 오후 8시께 충주시장실 문을 발로 차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지거나 손으로 내리쳐 1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부속실과 응접실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문이 잠겨 있는 시장 집무실까지 들어가지는 못했다. 무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