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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뚝심'…박인비 '코리아슬램' 금자탑 2013-06-10 17:21:26
프레셀에 앞섰던 박인비는 티샷이 난조에 빠지면서 막판에 연거푸 보기를 쏟아냈다. 1타 차 선두로 18번홀(파4)에 들어갔으나 티샷이 다시 러프로 들어간 데 이어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러프 탈출에 실패하면서 뼈아픈 보기를 적어내 연장전으로 끌려갔다. 최운정(볼빅) 유선영 신지애(미래에셋) 양희영(kb금융그룹)이...
박인비, 웨그먼스 챔피언십 연장전 우승.. 2연속 메이저대회 우승 2013-06-10 08:59:41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두 선수는 18번, 10번홀(이사 파4)을 오가며 치러진 연장 1, 2차전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해고 결국 3차전까지 가게 된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 3차전, 매튜의 티샷은 러프로 떨어진 반면 박인비의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에 안착시켰다. 이후 박인비는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12시간의...
18홀 도는데 10시간…제주 '강풍의 심술' 2013-06-09 17:54:08
많은 제주도에 오면 6시간 넘게 치는 일이 흔했다. 하지만 10시간가량 걸린 경우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날 경기가 지연된 가장 큰 원인은 강풍이었다. 대회장인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cc에는 이날 오전 10시 초속 4.2m, 오후 4시30분 초속 3.6m의 바람이 불었다. 게다가 아일랜드 그린인 14번홀(파3)이 더...
시즌 2승 챙긴 쿠차…맥 못춘 우즈 2013-06-03 16:59:44
잃은 셈이다. 이날 티샷이 그린 뒤쪽 벙커로 들어갔다. 오른발 무릎을 벙커턱에 올려 놓은 어정쩡한 스탠스로 벙커샷을 할 수밖에 없어 벙커 내에서 고작 4m 전진하는 데 그쳤다. 3번째 벙커샷은 홀을 지나쳐 그린 프린지에 멈췄고 4m 보기 퍼트는 홀을 지나쳤으며 1m 더블보기 퍼팅마저 홀을 외면했다. 우즈는 경기...
우즈, 더블-더블-트리플 '9홀 44타' 2013-06-02 17:55:14
3라운드에서 81타를 친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우즈는 18번홀까지 버디는 1개도 잡지 못하고 더블보기 2개와 트리플보기 1개, 보기 1개로 8오버파 44타를 쳤다. 44타는 우즈가 프로 데뷔 이후 9홀 최다 스코어다. 종전에는 2010년 퀘일할로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기록한 43타였다. 당시 사생활 문제와...
빈 통장에 눈물 흘리던 이일희, LPGA 감격 첫 승 2013-05-27 17:06:11
챔피언십 이후 프로와 아마 통틀어 10년 만의 우승컵이었다. 우승상금은 19만5000달러. 폭우로 대회장인 바하마 파라다이스섬의 오션클럽 골프장이 물에 잠기면서 36홀로 단축됐지만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서희경, 박희영 등 한국 선수끼리 플레이한 이일희는 이날 12개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냈다....
폭발적 장타…장하나 '매치 퀸' 오르다 2013-05-27 00:15:44
데뷔 첫해인 2011년 ‘톱10’에만 세 차례 들었을 뿐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고 신인상 레이스에서도 4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해 시즌 초반에는 5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하며 좀처럼 제 기량을 찾지 못했다. 심리 치료를 받고 캐디를 바꾸고 예전 코치를 다시 만나면서 지난해 10월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첫...
고비때마다 '배짱 샷'…메이저 챔프들 무릎 꿇렸다 2013-05-20 17:49:52
차례 고비가 찾아왔다. 9번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 러프로 날아갔다. 이어 나무를 넘겨 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지나쳐 워터해저드에 빠져 버렸다. 1벌타를 받고 ‘4온2퍼트’로 더블보기를 적어냈고 10번홀(파4)에서도 1타를 잃어 1타차로 추격당했다. 브래들리가 11번홀(파4)에서 3퍼트로 보기를 해 2타차로 벌어졌지만...
그린서 싹트는 情…라운드 땐 모두가 패션모델 2013-05-10 17:00:54
오는 10월에는 전세기를 띄워 사이판으로 해외 원정 라운딩을 떠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날 정모 라운딩은 오후 5시 무렵 마무리됐다. 하지만 동호회 지역 대표들의 장기자랑과 그룹 dj doc의 공연 등 식후 행사가 이어지면서 회원들은 밤 늦도록 제주를 뜨겁게 달궜다.제주=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우즈·매킬로이 "출발 좋네"…각각 5언더·6언더…초반부터 각축 2013-05-10 16:58:41
10’ 진입 기록이다. 한국 선수로는 배상문(27·캘러웨이)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배상문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11년 대회 우승자 최경주(sk텔레콤)도 3언더파 69타, 공동 17위로 선전했다. 노승열(나이키골프)과 재미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