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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후 조사서 진술거부한 김건희 2025-08-14 17:26:23
국민의힘 입당 의혹과 관련해 당원 명단 확보를 시도했으나 당측의 완강한 저항으로 중단했다. 특검은 이날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예성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교체하고 후임으로 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을...
국힘 윤리위, 전한길 제명 안한다…'경고' 징계 2025-08-14 14:22:19
전씨가 당원석으로 간 것은 본인이 잘못을 시인했고, 그런 부분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씨는 지난 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자칭 전한길뉴스 발행인 자격으로 연설회장에 입장해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 후보 연설 도중 당원들과 함께 '배신자' 구호를 외쳤다. 이에...
대만, 내주 원전 재가동 국민투표…라이칭더 총통, 반대 촉구 2025-08-14 12:27:52
당원들과 지지자, 많은 대중이 지난 5월 상업 운전면허가 만료된 남부 핑둥현 헝춘의 제3 원전인 마안산 발전소 재가동에 대한 국민투표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원자력 안전, 방사성 폐기물 해결, 사회적 합의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재가동 문제를 책임감 있게 신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은...
[속보] 특검 "필요최소 범위의 국힘 당원명부 확보 계획…당과 협의" 2025-08-14 11:48:56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국힘, 당사 압수수색에 '발칵'…"당원 명부 달라? 야당 탄압" 2025-08-14 10:09:47
없는 종교 가입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500만 당원 명부를 전부 다 들여다보겠다는 영장은 근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폭압적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특검은 전날 통일교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 의혹을 수사하겠다며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입당 시점이 2021년 12월부터 2024년 4월 사이인...
특검 압수수색에 '총력 대응' 나선 野…"李정권의 정당 말살 막아야" 2025-08-14 10:03:43
관련 송 원내대표는 “특검이 당원 계좌번호를 왜 필요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당원 개인정보가 어디로 흘러가 어떻게 악용될지 모른다”고 비판했다. 이어 2022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을 인용해 “제1 야당 중앙당사가 침탈당한 폭거가 발생했다”며 “정부·여당이 야당을 말살하고 폭력적으로...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당원명부 확보 실패…압수수색 철수 2025-08-14 09:30:00
분도 없었다"고 전날 밝혔다. 특검팀이 당원명부를 확보하려 한 건 권성동 의원이 연루된 통일교·건진법사 청탁 의혹 수사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확보한 뒤 통일교 신도 명단과 대조해 의혹의 사실관계를 점검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권 의원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통일교 핵심 간부 윤모씨가 202...
국힘 당사 압색한 김건희특검, 당원명부 확보 시도 2025-08-13 16:33:59
있다. 이번 압수수색 시도는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확보한 뒤 통일교 신도 명단과 대조해 의혹의 사실관계를 점검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권 의원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통일교 핵심 간부 윤모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에 등장한다. 전씨와 윤씨가 권 의원을 당대표로 밀기...
李대통령, 정청래·박찬대와 만찬…국정운영 논의할 듯 2025-08-12 19:12:45
정 대표의 회동은 지난 2일 전국당원대회가 열린 지 열흘만에 성사됐다. 정 대표가 공식 업무에 돌입한 첫 주는 이 대통령의 여름휴가와 겹쳤다. 이 대통령은 전당대회 날인 지난 2일부터 주말인 9일까지 경남 거제 저도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날 회동은 정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는 동시에 박 의원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국민 뜻은 어떻게 받들지 노력해야" 與 원로들, 정청래에 '고언' 2025-08-12 14:57:59
"당원이 아닌 국민 여러분의 뜻을 어떻게 수렴하고 받들 것인가 하는 노력도 (정 대표가) 함께 만드셔야 한다"고 말했다. 당대표 선거 때부터 취임 이후까지 핵심 당원 위주로 당을 이끌어가는 정 대표에게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당대표 당선 후에도 "당심과 민심이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