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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장서가'에 2만4천91권 소장한 이종근씨 등 2017-12-07 09:45:52
최국낙(57.4천241권 소장), 류종승(47. 3천110권 소장), 박지수(38. 3천97권 소장) 씨는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리는 출협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출협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는 협회가 창립된 1947년 3월15일 가입한 학원문화사의 정영국 대표, 한국...
[ 사진 송고 LIST ] 2017-12-05 10:00:00
19:44 서울 이승민 '잘했어' 12/04 19:44 서울 이승민 슛하는 박지수 12/04 19:51 서울 조현후 "한미군사훈련반대" 12/04 19:53 서울 사진부 한국기술교육대 방문한 김영주 장관 12/04 19:53 서울 조현후 '미국의 한반도 군사행동 규탄항의행동' 12/04 19:56 서울 사진부 한국기술교육대...
'청출어람' 이정후·허훈·신재원 "역시 피는 못 속여" 2017-11-28 07:45:43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의 대들보 박지수(18)도 있다. 그는 과거 실업농구 삼성전자에서 뛰었던 박상관(현 분당경영고 감독) 감독의 차녀다. 박지수는 28일 현재 한 경기 평균 11.89점, 리바운드 12.89개를 잡으며 국민은행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차범근-차두리 부자로 대변되던 축구 2세 계...
[ 사진 송고 LIST ] 2017-11-25 10:00:01
공 살려내는 박지수 11/24 20:59 서울 이승민 '바로 그거야' 11/24 20:59 서울 이승민 1라운드 MVP 박지수 11/24 21:00 서울 조현후 파다르 '막아보아라!' 11/24 21:00 서울 조현후 가스파리니 '대한항공의 득점은 내 손에서' 11/24 21:05 서울 조현후 '이것이 대한항공의...
여자농구 국민은행, 우리은행 꺾고 1위 질주 2017-11-24 21:20:15
뒤집고 전반을 힘겹게 끝냈다. 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국민은행은 외곽슛을 앞세워 3쿼터에서만 20-7로 크게 앞지르면서 사실상 승리를 예고했다. 국민은행은 경기 종료 3분 3초를 남기고 2점차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강아정과 박지수의 득점을 앞세워 8점차 승리를 마무리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7-11-21 10:00:00
서울 임병식 심성영 돌파 11/20 20:31 서울 임병식 단타스 골밑슛 11/20 20:34 서울 임병식 박지수 돌파 11/20 20:37 서울 사진부 한국, 몽백합 우승 확보…박정환 vs 박영훈 결승 대결 11/20 20:39 서울 윤태현 'WK리그 통합 5연패 달성' 11/20 20:50 서울 임병식 강아정 쐐기포 11/20 20:51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1 08:00:06
171120-1103 체육-0090 20:55 강아정·박지수 나란히 더블더블…국민은행 단독 선두 171120-1112 체육-0091 21:31 WK리그 5연패 현대제철 최인철 감독 "어떤 도전자든 맞설 준비" 171121-0041 체육-0006 05:05 [권훈의 골프산책] 박성현이 소환한 '최강 신인' 로페스의 추억 171121-0068 체육-0007 06:00 도쿄돔에...
강아정·박지수 나란히 더블더블…국민은행 단독 선두 2017-11-20 20:55:23
강아정·박지수 나란히 더블더블…국민은행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20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73-66으로 이겼다. 강아정이 13점에 11어시스트,...
경남FC 말컹, 챌린지 MVP-베스트11-득점왕 '3관왕' 2017-11-20 14:31:35
득점왕, 감독상뿐만 아니라 베스트11 부문에서도 상을 많이 챙겼다.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한 가운데 정원진과 배기종이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또 최재수, 박지수, 이반, 우주성이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을 휩쓸었다. 골키퍼 이범수도 베스트 GK로 선정됐다. 안산 그리너스의 장혁진은...
여자농구 국민은행, 삼성생명 꺾고 연패 탈출 2017-11-18 18:54:29
72-54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들어 국민은행은 박지수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5분을 남기고 80-62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삼성생명 이주연에 3점 슛을 허용하는 등 종료 2분 44초 전에는 80-71까지 쫓겼다. 국민은행은 강아정이 1분 10여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1개를 성공한 데 이어 삼성생명의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