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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에서 편자 모으면 새해 특별 아이템 드려요! 2014-01-23 15:55:20
3홀 단위로 홀컵에서 말의 신발인 '편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편자' 아이템을 통해 새해 기념 아이템인 '말(馬) 머리'와 '복(福) 아즈텍'을 받을 수 있다. '말 머리' 아이템을 착용하면 게임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으며, '복 아즈텍'을 사용하면 골프 경기 시...
워커, 188번 도전끝에 PGA 첫승 2013-10-14 21:49:06
파 퍼트를 침착하게 홀컵에 떨어뜨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는 공을 꺼낸 뒤 관중의 환호에 답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생애 첫 우승을 맞았다. 미국 pga투어 2013~2014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워커는 14일(한국시간) 코드벌gc에서 열린 이 대회 4라운드에서...
팡야, 열혈 가을 운동회 패션 선보여 눈길 2013-09-26 16:58:37
캐릭터다. 이용자는 홀컵에서 랜덤으로 '이벤트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고, '이벤트 선물 상자'에는 '맥스 가면', '맥스 봉다리 헬멧'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착용하면 경험치 추가 등 특별 효과가 있는 생일 축하 모자를 판매한다. 한편, '팡야'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한국경제·메트라이프 KLPGA 챔피언십] 주말 관람객 위한 경품이벤트 '풍성' 2013-09-14 15:57:24
칩샷대회'가 열린다. 참가자 30명 가운데 칩샷으로 홀컵의 가장 가깝게 볼을 붙인 1명에게 웨지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다. 오전 11시부터 연습그린 앞에서 선착순 30명까지 현장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이 밖에 연습그린에서는 관람객을 상대로 'klpga 갤러리 골프클리닉'이 운영된다. 클리닉은 1부가 오전 10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응모권 1등 46인치 LED TV…주말 대부도는 '경품 대잔치' 2013-09-13 17:16:55
2회 시도해 홀컵에 가장 가깝게 볼을 붙인 사람에게 웨지를 경품으로 준다. 다음날 같은 시간에는 같은 방식으로 퍼팅대회가 열린다. 대회가 치러지기 1시간 전부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와 교육분과위원이 함께 갤러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최혜정, '홀컵을 향한 날카로운 눈빛~' 2013-09-11 17:07:27
11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공식 연습 경기에 참가한 최혜정이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안신애, '홀컵에 붙어라~' 2013-09-10 16:35:25
1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에 참가한 안신애가 18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리드, '캐디' 아내와 함께 일군 생애 첫승 2013-08-19 16:57:26
드라마' 2m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굴러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 순간 빨간색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은 패트릭 리드(23·미국)는 주먹을 한번 휘두르며 환호했다. 그는 캐디로 라운드를 함께한 아내 저스틴에게 가벼운 키스를 한 뒤 힘껏 끌어안아 기쁨을 나눴다. 2년 전 프로로 데뷔해 이렇다 할 성적을...
'신들린' 박희영…'흔들린' 박인비 2013-07-14 17:05:45
한 16번홀에선 공이 홀컵 뒷벽을 맞고 튀어나왔고 17번홀에선 4m 파 퍼트를 놓치며 1타를 잃었다. 임경빈 j골프 해설위원은 “박인비는 빠른 그린에서 퍼팅에 강한데 지난주 폭우가 내려 대회장 그린 스피드가 느려진 탓에 퍼팅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전했다”고 분석했다. 이미나(31·볼빅)가 6타를 줄여 4위(합계...
아담 스콧 우승! 마스터즈에 호주 이름 올렸다 2013-04-15 09:53:48
두 번째 연장에서 카브레라의 버디퍼팅은 홀컵 앞에서 멈춘 반면 아담 스콧의 버디 퍼팅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1,2라운드에서 톱10에 올랐던 최경주는 3라운드 28위에 이어 이날도 3타를 잃어 5오버파 공동 46위로 마감했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5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