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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창용 "한은이 돈 풀어 환율 올랐단 주장 사실 아냐" 2026-01-15 15:13:33
사실이 아니다. GDP 규모 대비 M2 비율이 우리나라가 미국의 두 배 정도 돼 유동성이 크다고도 하는데, 저는 국가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그 비율이 높아서 유동성이 높다는 이론을 알지 못한다. 감정이 올라와서 답을 잘 못할 것 같아서, 몇가지 그래프를 보여드리겠다. 그걸 보면 이런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지 볼 수...
한은 "반도체 치우친 대만 경제, 성장률 높지만 양극화" 2026-01-15 13:31:18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대만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 7%대에 달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3%대의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1인당 GDP도 한국이나 일본을 앞질러 올해부터 4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그러나 반도체와 다른 부문 격차가...
한은 총재 "환율 고려해 금리 동결…환율 잡으려 인상은 안해"(종합) 2026-01-15 12:47:16
GDP(국내총생산) 대비 M2 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2~3배 돼서 유동성이 크다고 하는 것은 들어보지 못한 이론"이라며 "계속 얘기하면 감정이 올라와 대답을 잘 못할 것 같다"라고도 했다. 이날 금리 동결은 금통위원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정됐다. 앞서 지난해 8월, 10월, 11월에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한은 총재 "올해 성장률 1.8%보다 상방 압력" 2026-01-15 11:20:13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과 관련,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1월 전망치인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도체...
한은 기준금리 연 2.5%로 5연속 동결…'인하 가능성' 문구 삭제(종합2보) 2026-01-15 11:12:48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잠재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인 1.8%로 올린 만큼, 올해 상반기 정도까지는 한은이 '경기 부양용 금리 인하' 압박에서 벗어나 경제·금융 지표를 확인할 여유가 있다. 금통위도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위험)도...
1,500원 넘보는 환율에…기준금리 연 2.5%로 5연속 동결(종합) 2026-01-15 09:51:22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잠재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인 1.8%로 올린 만큼, 올해 상반기 정도까지는 한은이 '경기 부양용 금리 인하' 압박에서 벗어나 경제·금융 지표를 확인할 여유가 있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 회복 정도에 따라 금리 인하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조...
[우분투칼럼] 공정한 자본 조달…아프리카 에너지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 2026-01-15 07:00:06
국내총생산(GDP)의 7∼12%에 달하는 금액이 건설되지 못한 도로, 연결되지 않은 전력망, 자금 조달을 하지 못한 상수도 시스템 등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핍은 송전, 물 안보, 항만, 철도망, 디지털 인프라, 주택 및 위생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이러한 기반 시설이 없으면 산업화는...
중국의 구조적 디플레이션…한국기업의 선택은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6-01-15 06:30:07
지방 국내총생산(GDP) 통계 그리고 공직자의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 연명은 과잉 생산과 부채 누적을 심화시킵니다. 정부가 내수 진작책으로 소비 쿠폰이나 보조금을 뿌려도, 국민들은 미래가 불안하여 여전히 지갑을 닫고 있습니다. 과잉생산과 내수 침체를 돌파하는 수단으로 중국 기업들은 덤핑 수출을 택한...
"환율을 어이할꼬"…'불장'인데 함박웃음이 사라졌다 2026-01-14 21:00:00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 미봉책을 넘어 투자 유치나 기초체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처방이 시급하다는 지적에도 힘이 실린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 대책의 효과는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며 "한미 금리 역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대비 높은 통화량(M2) 증가율, 물가 등 중장기적 요인이 원화...
[사설] GDP 대비 통화량 美의 두 배, 이러니 환율·집값 널뛰는 것 2026-01-14 17:34:46
국내총생산(명목 GDP) 대비 통화량(M2)이 153.8%(2025년 3분기 기준)로 여타 선진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적완화가 잦은 미국(71.4%)과 유로지역(108.5%)을 압도하는 높은 수준이다. 경제 규모에 비해 유통되는 시중 통화가 많다는 의미다. 20여 년 전 세계 최초로 ‘제로 금리’를 도입하며 돈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