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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지훈 감사인사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훈훈 2013-09-18 16:19:50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이만기 교수님, 프로그램 적응에 도움을 주신 호동이형 수근이형, 늘 꼼꼼하게 챙겨주던 창민이형 감사해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시간 행복했어요"라며 출연진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용기를 북돋아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시청자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윤다훈, `이장과 군수`로 예능활동 컴백 재치 입담 넉살 `눈길` 2013-09-11 16:20:14
촬영 초반 상대 팀으로 만난 이만기 명예이장 후보와 이수근 선거단장의 노련한 선거운동에 당황한 것도 잠시 곧 특유의 친근함과 친화력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다가가 민심을 얻었다. 특히 특유의 넉살로 마을 주민들에게 "엄마" "아빠"라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은 촬영 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장과 군수`는...
홍진영 장동혁, 예능콤비 탄생 찰떡호흡 `으르렁` 콤비 플레이 2013-09-11 16:06:13
나선 이만기 선거단의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그녀의 지칠 줄 모르는 애드리브에 찬사를 보내던 출연자들과 제작진도 잠시 카메라가 꺼진 쉬는 시간까지 이어지는 끊임없는 수다에는 녹다운 되었다고. 그런 홍진영을 쉴 새 없이 구박하고 받아쳐 준 건 다름 아닌 장동혁이었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한편,...
이도영 보라앓이, 보라만 봐도 보조개 미소 `러브라인?` 2013-09-11 11:46:20
그 주인공은 바로 상대 팀인 이만기 명예이장 후보의 선거단원으로 투입된 이도영. 보라와의 첫 만남 때부터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보낸 이도영이 보라만 나타나면 넋을 잃고 바라보는 모습이 제작진에게 여러 번 포착됐다. 또한 이도영은 보라에게 개인적으로 사인을 받기도 하고 보라가 보이지 않으면 제작진에게 "보라...
강호동 실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맨발의~` 외쳐‥ 머쓱 2013-09-11 10:29:57
"김포에 도착 했을 때 1승이라는 엄청난 승리의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겠다"며 `우리동네 예체능`을 힘차게 외쳐 실수를 만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전 4패 기록을 갖고 있는 예체능 팀 (강호동, 이수근, 조달환, 최강창민, 이만기, 이종수, 찬성, 존박, 필독, 이지훈)이 제주 조천 팀과 마지막 배드민턴 복식 경기에...
최강창민 문자, 막내의 귀여운 투정 "10분간 방송 안 됐으면 좋겠다" 2013-09-10 23:00:04
이날 녹화에서 강호동, 이수근, 이만기 등 예체능팀은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송을 시청했고, 그러던 중 갑자기 웃음보를 터트렸다. ‘예체능팀 vs 부산 두구동’의 경기를 지켜보던 이들은 강렬한 레이저 눈빛을 쏘며 포효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폭소했고, 이후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되기만 해도 박장대소했다....
이만기 손병호, 명예이장 자리 놓고 한판 승부 `이장과 군수` 2013-09-10 17:08:33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대 후보 이만기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장선거 경험자 이수근도 커다란 벽이었다고. 한편, 이만기와 손병호 두 후보 중 누가 역촌리 명예이장이 될지는 19일과 20일 8시 30분 SBS 추석특집 `이장과 군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SBS) 한국경제TV...
최강창민 문자 `10분간 방송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2013-09-10 10:45:47
`예체능` 팀 멤버인 강호동과 이수근 이만기는 삼삼오오 모여 `예체능` 부산 두구동 경기의 본방사수를 하던 중 레이저 눈빛을 쏘며 포효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웃음보가 터졌다. 결의에 찬 눈빛으로 경기에 임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웃음보가 터진 `예체능` 멤버들은 배드민턴 코트를 뚫을 기세인 최강창민의 얼굴이...
[2014 대입] 주요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왜? … '논술전형 확대, 수능기준 적용' 2013-09-09 13:47:04
이어졌다.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수시 경쟁률 하락의 원인은 주요대학의 논술선발 인원이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주요대학의 모집정원이 가장 많은 논술 중심 전형의 모집정원 비중이 커졌지만 지원 가능한 학생은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진학사 김희동 입시전략연구소장도 "올해...
존박, "저희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감동의 한마디 `뭉클` 2013-09-04 09:34:31
정적만이 감돌고 있었다. 팀의 에이스인 이만기는 "지난번 부산까지만 하더라도 패하더라도 희망이 좀 보여서 그나마..."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수근은 "그렇게 연습했는데도 현장에 와서 경기 들어가면 이상하게 몸이 무거워진다"며 씁쓸한 마음을 고백했다. 전패한 예체능팀 아무도 함부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