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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조영구 "재수할 때 학비를 직접 벌었다" 2015-01-20 11:30:29
교수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1970~80년대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조영구는 "나 역시 어린 시절 집이 넉넉하지 않아 공사장에 가서 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영구는 "대학에 들어 가려고 재수할 때,...
`여유만만` 조영구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다" `울컥` 2015-01-13 13:37:14
재발견` 편으로 사회학 교수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준모가 그림 `이 아이의 아비를 돌려다오`라는 작품을 설명하는 중, 조영구는 "그림을 보니까 정말 슬프다. 어머니의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유만만` 조영구 "이산가족찾기, 전국민을 눈물 바다로" 2015-01-13 13:23:54
전국민을 눈물 바다로" `여유만만`에 출연한 미술 평론가 정준모가 `이산가족찾기`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2015년 가족이 달라진다-가족의 재발견` 편으로 사회학 교수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여유만만` 소설가 소재원, 가족은 "밥을 같이 먹을 사람" 2015-01-13 13:23:48
사회학 교수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족에서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조영구가 소재원에게 “가족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재원은 “가족은 같이 밥을 먹는 식구다”라며 “우리같은 젊은 세대의 사람들은...
`여유만만` 이정민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 많이 울어" 2015-01-13 13:03:50
교수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조영구에게 "가족애를 그린 영화 `국제시장`을 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국제시장`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다"라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었다"라고...
`여유만만` 조영구 "가족이 있어도 나는 외롭다" 무슨 일? 2015-01-13 11:35:46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정민은 조영구에게 "가족이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신혼에는 즐거웠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어 행복했다"며 "그러나 지금은 외롭다”고...
컬렉터, 올 경매서 그림 800억대 사들였다 2014-12-18 21:09:29
총액은 12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미술시장 회복 기대감 ‘솔솔’이옥경 서울옥션 부회장은 “미국 유럽 홍콩 등 국제 시장이 좋은 상황에서 미술 애호가들이 저명 작가의 작품을 사들이고 있다”며 “경매에서 낙찰액이 상승하고 고가 작품 거래가 많아져 시장에 희망을 갖게 한다”고...
조우종vs조영구, `옷을 벗은 마하`에 상반된 평가 `폭소` 2014-12-18 12:02:24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 미술평론가 홍경한, 일러스트레이터 밥 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옷은 벗은 마하`의 작품을 보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조영구는 "여자가 술 먹었다. 얼굴이 빨갛다"라며 "술을 먹고, 더워서 옷을 벗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우종 아나 "`투명반지` 있으면 나만 따라와" 어디를? 2014-12-18 11:58:58
정다은,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 미술평론가 홍경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작 `칸다올레스와 기게스`라는 작품에 나오는 `투명 반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우종이 "`투명 반지`가 있다면 가고 싶은 곳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처음 질문을 받은 노성두는 "저는...생각 안...
`여유만만` 조우종 아나 "숨길 여자친구가 없다" 어떡해 2014-12-18 11:53:54
미술사학자 노성두, 미술평론가 홍경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미술사학자 노성두에게 "작품을 볼 때 어떻게 봐야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노성두는 "작품을 볼 때 숨긴 여자친구처럼 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이에 조우종은 "숨긴 여자친구가 없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