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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장에 '서울시장급' 권한…지방선거 판 커졌다 2026-01-16 17:59:41
민의힘에서는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후보군으로 꼽히지만 김 지사는 최근 통합이 성사되면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격전지 부상 시 충남에 지역구를 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판론도 나온다. 광주·전남은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 구도다.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 의원,...
[취재수첩] 장동혁·한동훈의 무책임한 감정싸움 2026-01-16 17:28:57
사태를 보면서 한 말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앞세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밀어붙이는 것도, 한 전 대표가 제명안을 당에 가장 큰 트라우마인 계엄에 빗대며 맞서는 것도 모두 아이들 감정싸움 같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그는 “한때 ‘원 팀’으로 지도부를 꾸렸던 사람들 아니냐....
전남·광주시 "환영"…충남·대전시 "미흡" 2026-01-16 17:26:23
잡을 수 있다”고 환영했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조원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특별법안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직이면서도 예산은 지방정부 예산으로 대폭 지원하는 이중적 구조인 소방본부, 자치경찰제 조직인사권 등에 대한 명확한 정리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경제형벌 완화 힘모아 달라" 2026-01-16 17:26:08
민의힘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불참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찬 간담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대통령께서 여러 번 이야기하셨던 건데 우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 경제형벌이 굉장히 많다”며 “선진국에 비해 서너 배 이상...
이혜훈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이어 증여세 탈루 의혹 2026-01-16 17:25:33
민의힘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 부부는 ‘부정 청약’ 의혹이 불거진 반포동 아파트 취득을 앞두고 거래대금 전액을 예금액 37억954만원으로 조달한다는 내용의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 후보자는 배우자로부터 증여받은 5억4000만원과 시어머니에게 차입한 2억원 등을...
정청래 '1인1표제' 재강행에…당내선 '연임용' 의구심 여전 2026-01-16 17:25:02
정 대표는 작년 전당대회 때 권리당원 투표에서 66.48%의 지지를 얻어 박찬대 후보를 이긴 적이 있다. 한편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후속 2차 종합특검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농성에 나서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약 19시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사설] 통합특별시에 '20조원 인센티브'…지방 광역화 필요하지만 졸속은 금물 2026-01-16 17:24:16
민의힘 의원이 특별법을 발의하고 같은 당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통합에 합의한 상태다. 허를 찔려 이슈를 빼앗긴 국민의힘은 반대도, 찬성도 어려운 난감한 처지가 됐다. 통합에 미온적이던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한마디에 태세 전환을 한 것도 석연치 않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소멸을...
국민의힘 빠진 李대통령·여야 간담회…국힘 "입법독주 합리화" 2026-01-16 17:10:31
국민의힘은 자당이 빠진 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간담회에 대해 "제1야당을 배제한 채 '입법 독주'를 합리화하려는 정치적 무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개혁신당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적 입장이 비슷한 '민주당 2중대'...
국힘, 尹 '체포방해' 징역 5년에 "당 떠난 분…공식 입장 없다" 2026-01-16 16:39:19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속보] 靑,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에 "법과 원칙따라 진행될 것" 2026-01-16 15:48:42
입장을 낼 수는 없다"며 "사법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등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당내 사정이 복잡하다"며 "청와대에서 이 사안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