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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 인수봉 동양길 / 클라이머가 행복해지는 바위의 변주곡 2014-09-25 15:42:39
연습바위에서 이른바 하드 프리를 하게 된다. 오늘 우리가 등반할 코스는 이른바 '빈데길'이다. “비어있는 코스를 간다”는 의미로 부르는 속어다. 웬만큼 일찍 도착하지 않고서는 먼저 오를 수도 없고 뒤늦게 등반을 시작해도 앞팀이 밀려있으면 바위 위에서 확보가 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3) 설악산 장군봉 꼬르데길 / 장군의 정기 받고 신선이 되다 2014-09-25 15:41:19
울산바위의 비너스 리지 등 실로 암벽등반의 천국이라 할 만큼 수많은 바위길이 있다. 적벽, 무명봉과 함께 삼형제를 이루는 장군봉도 이름에서 풍기듯이 적벽 못지않게 당당하고 우람한 봉우리다. 장군봉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마등령 방면에서 금강굴 쪽으로 a20, 알파인코오롱, 꼬르데, 석이농장, 알파인클러치,...
[국내 가을 山] 장태산의 낭만 느껴볼까 2014-09-22 07:00:20
갓바위, 은해사 같은 이름난 사찰이 팔공산에 깃들어 있다. 2009년 생긴 팔공산 올레길을 통해 여러 코스로 산을 오를 수 있다. 팔공산 올레길은 산과 들, 계곡은 물론 구석구석 숨겨진 문화유적지까지 아우른다.그중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은 마을의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2코스와 드넓은 사과밭을 볼 수 있는 4코스다....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9) 선인봉 학교길 / 하늘을 향해 오르는 헤라클레스의 몸짓 2014-09-12 17:32:10
여섯째 마디는 출발부터 손홀드와 발홀드가 애매한 멍텅구리 크랙이다. 자못 경사도가 심하기 때문에 왼발을 크랙 안으로 딛고 오른발로는 크랙 바위를 밀어 지지력을 얻은 다음 오른손으로 크랙의 아랫부분을 누르듯이 하여 밀면서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등반을 해야 한다. 드디어 윤장욱 클라이머가 여섯째 마디를...
“쏘이면 아파요!” 민물메기 닮은 바닷물고기 ‘쏠종개’ 조심! 2014-09-12 05:19:46
암초사이나 바위 밑 해조류가 밀생하는 곳에 살며, 낮에는 떼를 지어 서식한다.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는 납작하고, 입에는 4쌍의 수염이 있다. 몸 빛깔은 흑갈색 바탕에 머리의 아래쪽과 배 부분은 연한 황색이다. 몸 옆구리에는 2줄의 엷은 황색의 세로띠가 있고, 전장 30cm까지 성장한다. 보통의 상태에서는 독가시를...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수영 목숨 살린 후 죽은 아내로 착각 “눈 좀 떠봐 여보” 2014-09-11 08:30:05
알고 보니 이봄이가 올라서 있는 바위는 물이끼랑 해초 때문에 평소 위험지역으로 알려져 있던 것. 동네 주민들이 낯선 이방인 이봄이의 행동을 주시하며 걱정하고 있던 가운데 “혼자 내려갈 수 있다” 라고 호언장담하더 이봄이는 결국 미끄러져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고 있던 이봄이의 발을...
[블루인터뷰] `타짜2` 이하늬, 우사장이란 꽃을 위하여 2014-09-10 13:39:41
겪으면서 많이 마모되고 욕심도 버리게 된 것 같아요. 바위가 구르면서 이끼가 조금 낄랑 말랑 하는 것 같아요.(웃음) 사실 20대 후반 뒤숭숭했어요. 그래서 30대를 잘 보낸 언니들에게 많이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여자 30대는 좋다고 하더라고요. 또 40대는 육아를 해야 돼서 힘든 부분이 있는데 뭘 해야 될지 정확하게 알...
가평 연인산으로 간 혼다 파일럿, 오프로드 운전이 짜릿하다 2014-09-01 11:26:15
기분이 짜릿하다.다행히 칼봉산 산길은 커다란 바위 덩어리가 많진 않았다. 오프로드 전용 튜닝을 하지 않은 파일럿이 거침없이 주행할 수 있는 길이다. 오프로드 운전시 네 바퀴에 구동력이 모두 전달되는 4륜 구동(4wd)의 장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분명 승용차로 도전하기엔 무리가 있는 코스다.칼봉산 오프로드 ...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8) 설악산 울산바위 번개길 / 장쾌한 크랙· 아찔한 등반선, 짜릿한 번개가 친다 2014-08-22 12:27:48
이어진다. 출발하면서는 다이아몬드형 바위의 아래 부분에 발홀드가 좋지 않으므로 크랙에 왼손을 깊이 집어넣으면 손가락 끝에 걸리는 홀드가 있을 것이다. 이 홀드를 확실히 잡고 일어서서 과감하게 다이아몬드의 오른쪽 아래 면을 잡고 레이백으로 올라서면 수월하다.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크랙구간에서는 몸을 크랙에 ...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7) 설악산 울산바위 PC샹그리라 / 서울시청 암벽팀의 아름다운 도전 2014-08-20 11:42:33
즉 큰 바위에 등을 붙이고 손과 발로 침니의 윗부분을 밀면서 등반하는 자세를 취했는데 역시 침니 마지막 부분을 빠져나오는 것이 만만치는 않다. 마침내 힘을 이용한 파워등반으로 크럭스를 통과해낸다. (5.10b) 셋째 마디 역시 둘째 마디와 이어져있는 우향크랙이다. 중간중간에 손가락 끝이 반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