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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칼국수 생일오찬…"트럼프, 사려깊게 동맹강조"(종합) 2017-02-02 16:54:41
대화…"사드배치 잘한 것" 黃권한대행, 비서실장 통해 안부 전해…새누리 女의원들도 축하 꽃다발 지지시민·中팬클럽 축하선물…시진핑 축하서한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일 65번째 생일을 맞아 청와대 관저에서 한광옥 비서실장 등 참모진들과 함께 '칼국수 오찬'을 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2 15:00:02
"軍위안부 부정한 日호텔 가지 말자"…불매운동 시작됐다 170202-0244 정치-0070 09:00 '8인 체제' 헌재 탄핵심판, '신속'서 '엄격'…방점 이동? 170202-0255 정치-0009 09:07 "추위 견디다못해…북한軍, 중국땅 넘어가 땔감 도벌" 170202-0270 정치-0010 09:19 윤병세, 틸러슨 美국무와 금명...
[주요 기사 2차 메모](2일ㆍ목) 2017-02-02 14:00:00
"위안부상 통일 추진"(송고) - 中기업 새해인사에 트럼프 '본척만척'…갈등 예고하나(송고) - 매티스 美국방 내일 방일…아베 총리ㆍ방위상과 미일동맹 논의(송고) - '트럼프 외교사령탑' 틸러슨 美국무 취임…대북 강경책 예고(송고) - 트럼프 행정부 교육장관 낙마 위기…공화당 의원 2명 공개반대(송고)...
[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최종본 비교 2017-01-31 11:00:04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은 거부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은 거부할 │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끔찍한 고통과 수│수 없는 상황 속에서 끔찍한 고통과 수│ │모를 겪으며 인권을 유린당한 성 노예 │모를 겪으며 인권을 유린당한 성 노예 │ │였다. │였다. │ │이들 중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5 15:00:03
우유 배달하며 안부 챙기는 동화동 천사들 170125-0223 사회-0012 08:53 "사업실패로 화난다"…열쇠로 주택가 차 14대 긁어 170125-0231 사회-0070 09:00 "운전자는 멀미약 먹지 마세요"…졸음·방향상실 '부작용' 170125-0234 사회-0071 09:00 [내일날씨] 평년기온 '회복'…밤에 서울·경기북부 눈 또는...
정호성 "세월호당일 정오까지 사태파악 못해…홀가분하게 점심" 2017-01-19 16:30:11
행안부를 안행부로 (명칭을) 바꾸는 등 안전을 중시했는데 '이런 사고가 나도 다 구조하는구나'라는 대화를 하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다"고 답변했다. 11시2분께 전원구조 보도가 오보라는 사실을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이 파악한 후 1시간이 넘도록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청와대 비서관이...
'백척간두·여리박빙'에도 선장없는 경제팀은 '휴업중' 2016-11-17 11:08:18
예탁결제원,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에선 최고경영자(CEO)임기가 만료되거나 만료될 예정이지만 후임 인선 작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금융공기업의 경우 금융위원장, 기재부 장관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임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령탑 공백이 길어지면서 기재부 공무원들 스스로도...
허언욱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 '울산시 신임 행정부시장 발탁' 2016-02-19 15:42:12
출신으로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0회로 1988년 9월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총무처, 인천시, 울산시, 행안부 지방세정책과장, 인사정책과장을 거쳐, 주(駐) 독일대사관 공사를 역임했다.이어 2014년부터 현재까지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으로 근무하여 중앙행정뿐만 아니라 지방행정실무 경험도 풍부하다는...
외환위기 때 무너진 고합 창립 50주년 행사…"기업 사라졌어도 고합 개척정신은 살아있다" 2016-01-24 17:41:27
90도로 굽히며 “회장님, 건강은 괜찮으십니까”라고 안부를 물었다. 몇몇 참석자는 그와 가볍게 포옹한 뒤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 행사는 24일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옛 고합의 창립 기념행사. 노신사는 장치혁 전 고합 회장(84)이었다. ◆2004년 후 첫 공식행사장 전 회장이 1966년 1월24일 8명의 주주와 함...
마을장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 2015-09-21 11:12:00
면생리대를 보급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후 행안부와 서울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지금은 친환경 바느질 제품을 만들며 그 일들로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는 단체다. ▲ '목화송이 협동조합' 부스에서는 여성 체험객들이 모여 앉아 면생리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었다. (사진=김은하 마을기자) 부스 가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