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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정통 오프로더 '브롱코' 등 신형 SUV 5종 내년 국내 출시 2021-12-06 16:47:01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내년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롱코' 등 신형 SUV 5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올해 7월 북미 시장 출시 후 큰 주목을 받은 브롱코가 내년 2분기 내에 국내 출시된다. 야생마라는 뜻을 지닌 브롱코는 1966년 첫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렸던...
포드 '정통 오프로더 SUV' 브롱코, 내년 국내 출시 2021-12-06 16:39:12
밝혔다. 내년 출시되는 신차 중에는 포드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SUV 브롱코가 포함됐다. 브롱코는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 SUV로, 1966년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린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외관이 특징이다. 포드의 사륜 구동 오프로드 주행 기술력과 각종 안전, 편의 사양...
'픽업트럭 돌풍' 쉐보레 콜로라도 22년형 출시…색상 추가 2021-12-06 11:22:00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는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한 새로운 '샌드 듄' 외장 색상을 추가하고, 운전자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한 변속기 레버를 적용한 점 등이 특징이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도 그대...
쉐보레, 신규 색상 추가한 2022년형 콜로라도 출시 2021-12-06 09:45:15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는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한 새로운 '샌드 듄' 외장 색상을 추가하고, 운전자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한 변속기 레버를 적용한 점 등이 특징이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도 그대...
"바로 이거야"…`레트로` 품은 EV [궁금타] 2021-12-04 11:03:08
부분을 오프로드에 적합하도록 강조한 점이나 강인한 어깨를 자랑하는 듯한 도드라진 휠 하우스도 인상적이다. 모든 지형을 극복할 수 있는 타이어를 장착해 바위나 모래 진흙 지형도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알파 모터 측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지만 울프가 다양한 주행 성능과...
"캠핑가자"…어떤 차 타고 갈까? [궁금타] 2021-11-27 10:42:15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영국 오프로드의 대표주자였다.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만한 브랜드와 모델이 많아졌지만 과거에는 군용이나 사파리 주행과 같은 오프로드 전담 차량이었다. 이러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여전히 디스커버리는 오프로드 강자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듯하다. 여기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하면서 럭셔리...
[서울모빌리티쇼] 전동화 급가속 벤츠, 럭셔리 세단 '더 뉴 EQS' 공개 2021-11-25 11:13:17
불과 3.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컨셉 EQG는 럭셔리 오프로더 모델인 G-클래스의 전동화 버전의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다. 각 바퀴에 장착된 4개의 전기 모터는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온·오프로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더 뉴 EQB는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 브랜드가 선보이는 두 번째 콤팩트 S...
랜드로버, 완전변경모델 공개…"수심 90cm 건널 수 있어" 2021-11-24 11:37:09
올 뉴 레인지로버 P530 모델은 오프로드 주행 때 45도 회전각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고, 최대 수심 90㎝의 물도 건너는 것이 가능하다. 76.5㎏·m의 최대 토크에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h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은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올 뉴 레인지로버' 국내 최초 공개…수심 90㎝ 도강 가능 2021-11-24 11:09:45
올 뉴 레인지로버 P530 모델은 오프로드 주행 때 45도 회전각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고, 최대 수십 90㎝의 물도 건너는 것이 가능하다. 76.5㎏·m의 최대 토크에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h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은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내비 불편" 지적받던 지프, T맵 넣었다…'그랜드 체로키 L' 출시 2021-11-23 10:07:58
오프로드 주행이 무리없이 가능하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액티브 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보행자·자전거 감지 긴급 브레이킹 시스템, 2~3열 모니터링 카메라,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이 기본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그랜드 체로키 L에는 110개 이상의 안전 편의 사양들이 탑재됐다. 최고 사양인 써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