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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미래기술 한 눈에…바이오 코리아 30일 개막 2016-03-29 12:11:52
파트너링에서는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25개국 300여개 참가 기업들간의 사전 미팅 예약이 1천건을 초과해 역대 최대의 상담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보건복지부는 세계 바이오 시장의 흐름과 창업 동향을 전망함으로써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거듭난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하고, 바이오분야...
복제약(藥) 만큼 싼 원조약(藥)도 있어요 2016-03-26 03:17:30
한 달 복용 시 가격 차이가 5445원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4월 특허가 끝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의 가격을 제네릭과 똑같이 내리기도 했습니다.혹시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꾸준히 먹는 약이 있다면 어떤 약인지 한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효능과 가격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전문의와...
"글로벌 성장동력 확충 위해서라면…"…제약업계, 사업부 인수·맞교환 활발 2015-12-17 19:02:43
판매할 권리를 얻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신약개발회사 우시앱텍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기존 중국 공장을 증설하는 데에도 5000만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이 회사는 또 네덜란드 바이오기업 아서타의 지분 55%를 4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wsj는 “2023년 연매출 목표를 현재의 약 두...
녹십자, 세계 4번째 4가 독감백신 허가 획득 2015-11-26 15:51:56
사노피, 메드이뮨(아스트라제네카 계열)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는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으로, 기존의 3가 독감백신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을 추가해 예방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허가를...
`파리 테러여파` ISIS 제약 급락‥사명 교체 검토 2015-11-17 13:38:09
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 때문이다. 클로비스의 로실레티닙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인 AZD9291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 약물이다. 아스트라의 AZD9291은 14일 미국 FDA로부터 폐암 치료제 승인을 얻었다. 한편, IS는 지난달 자체 발표한 조직 연표에서 "2010년 10월 아부 오마르 알바그다디의 지휘하에 IS...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직원이참여하는기부캠페인 2015-11-12 08:07:5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채트윈)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전 직원이 하루동안 당뇨병 환자가 지키는 건강관리법을 실천하는‘당뇨병, 하루의공감(a day with diabetes – diabetes challenge)’ 캠페인을 진행했다.세계당뇨병의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당뇨병...
[한미약품 '서프라이즈'] 약사 임성기의 42년 도전…복제약 넘어 세계 신약 강자로 2015-11-09 22:35:59
아스트라제네카와 36개월 동안 특허소송전을 벌여 승소했다. ‘국내 제약사 최초’의 길을 다져온 경험들은 신약 개발의 자양분이 됐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멕시코가 반한 국산 신약 2015-11-04 18:27:39
2만4752건의 임상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 뒤늦게 제품을 출시했지만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해 중남미 중국 러시아 등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최 사장은 “첫 발매국인 멕시코는 인근 중남미 국가에 대한 영향력이 크다”며 “카나브가 ...
화이자, 엘러간 인수 추진…3000억달러 규모 세계 최대 제약사 탄생 '눈앞' 2015-10-30 18:33:44
줄일 수 있다. 화이자는 지난해 영국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인수하려 했지만 미국에선 조세회피 논란, 영국에선 자국 기업의 해외 매각에 대한 반발 등에 막혀 실패하기도 했다.한 변호사는 f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재무부가 조세회피를 위해 본사를 해외로 옮기는 기업을 제재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CJ헬스케어, 중국에 1000억규모 신약수출 계약 2015-10-25 19:16:13
아스트라제네카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넥시움’의 뒤를 잇는 차세대 치료제를 겨냥해 개발 중인 신약이다. 임상시험 결과, 넥시움보다 약효 발현시간은 세 배가량 빨라지고 약효 지속시간은 최대 12시간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약품에는 없는 야간의 위산분비 억제 기능도 있어 상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