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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생활권 잡자" 건설사들 치열한 '눈치작전' 2013-11-11 20:00:31
사전 공개설명회를 진행한다. 이후 13~16일에는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19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5인치 속 세상을 바꿔라" 고도몰, 모바일 쇼핑몰 스킨 공모전 개최 2013-11-11 13:58:14
통합 솔루션 기업 고도몰을 운영하고 있는 고도소프트(대표 전수용)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몰 스킨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 쇼핑몰 업계에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5인치 속...
"금융계열사 사금고화 피해, 지배주주가 보상하라" 2013-11-10 12:00:50
재발을 막으려면 지배주주에 대한 적격성심사도 확대해야 한다고말했다. 현재 주기적인 적격성심사는 은행과 저축은행만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증권, 보험 등 기업집단이 소유한 비은행권까지 적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현재 개별업권 중심으로 짜여 있는 감독조직도 개편해야 한다고 했다. 한 대기업집단 아래...
콘텐츠 스타트업 위한 '통 큰 지원' 열렸다! 2013-11-08 12:43:14
콘텐츠 각 분야 대표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다각적·통합적 지원을 제공한다. 넥슨코리아, cj e&m, sk플래닛, lg cns, 제일기획, kbs미디어(가나다순) 등이 대표기업으로 참여한다. 각 대표기업은 선발된 스타트업의 제품 제작 및 서비스 구축은 물론 홍보, 마케팅 등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성공할...
[다산 칼럼] 공공갈등 해법, 이젠 결과물 나와야 2013-11-07 21:51:07
싫다는 심사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갈등관리법 제정이 역대 정부에서 모조리 무산된 배경이 그러했고 이명박 정부 말기 제기된 대규모 국책사업에 대한 공공토론 도입문제도 마찬가지였다.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 공약 덕인지 몰라도 ‘갈등관리기본법’ ‘국가공론화위원회법’ ‘국책사업국민토론위원회법’ 등...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여성이 뛰자 회사는 날았다 2013-11-07 07:08:01
1차 심사에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재미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모두 17개 객관식 항목으로 평가했다. 2차 심사에서는 주관식 문항으로 구체적인 사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묻는다. 3차는 고용, 격려하기, 말하기, 듣기, 감사, 개발, 돌봄, 축하, 공유, 통합 등의 평가 항목을 갖고 서술식으로 심사했다....
LG전자, 녹색기업대상 수상…"환경관리 1200억 추가 투자" 2013-11-06 13:53:48
유해물질 관리, 임직원 건강증진 등을 전사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도 갖췄다. 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각 제품 분야 최초로 탄소배출량 인증 및 저탄소제품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각 사업장의 환경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5년까지 약 1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취재수첩] 정쟁의 무대 된 예결특위 2013-11-05 21:46:52
생각이 없느냐”고 했다. 오병윤 통합진보당 의원은 정 총리에게 “국민과 민중은 어떤 차이가 있나”라는 질문을 했다. 정 총리가 “민중은 조금 사회주의적인 개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하자, 오 의원은 “국민은 일제시대 때 사용했던 황국신민의 줄임말로 써서는 안되는 말이다. 총리는 저보다 연배도 있으신 분이...
[2013 국감] "금융위, 4년전 결정 뒤집고 책임지는 사람 없어" 2013-11-01 11:48:32
대해서는 "정책금융공사의 산은의 통합은 박근혜 정부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은 사안으로 의원입법으로 추진하는 것은 편법이고,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호창 의원은 "이른바 청부입법이라는 형식으로 하는 것은 정부입법절차를 규정한 법령의 취지에도 어긋난다"며 "정상적으로 입법예고와 법제처 ...
정부, 예산낭비신고 사례금 두배로 올린다 2013-11-01 09:24:22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지급하는 사례금을 기재부가 통합해 지급하고 금액도 현 20만∼100만원에서 40만∼200만원으로 확대한다.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도 개선하기로 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위원등 센터 구성원을 현 20명에서 40명 내외로 확대하고 예산낭비 신고자에 지급하는예산성과금 심사는 부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