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생생정보' 섭 해물전골, 자연산 홍합의 쫄깃하고 시원 칼칼한 맛 2020-12-18 20:18:00
식감이 일품이다. 주인장의 어머니가 직접 물질해 채취한 섭은 많은 양을 수확할때는 100kg까지 낚는다고. 손님들은 입에 넣는 순간 “전복과 새우, 각종 버섯이랑 섭이 한가득 나와 푸짐하다 ” “홍합탕은 시원하기만 한데 섭 해물 전골은 칼칼하고 씹는 맛이 쫄깃하다”라고 호평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도시남녀의 사랑법' 이상윤X이상우X박진주, 특별출연 스틸컷 공개 2020-12-16 17:35:00
알고 지낸 ‘빈서핑’의 주인장 ‘빈’으로 분한다. 박진주는 이은오가 양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라라의 세상의 모든 면은 다 있는 가게’ 사장 ‘라라’ 역을 맡았다. 빈과 라라는 박재원, 이은오가 운명적 만남을 갖는 양양을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 어떤 캐릭터든 찰떡같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이상윤·이상우·박진주 특별출연, '꿀잼' 더한다 2020-12-16 13:43:51
서핑을 시작하면서 오래 알고 지낸 ‘빈서핑’의 주인장 ‘빈’으로 분한다. 박진주는 이은오가 양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라라의 세상의 모든 면은 다 있는 가게' 사장 '라라' 역을 맡았다. 빈과 라라는 박재원, 이은오가 운명적 만남을 갖는 양양을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주는데 큰...
이상윤X이상우X박진주, ‘도시남녀의 사랑법’ 첫 회부터 ‘꿀잼보장’ 특별출연 군단 출격 2020-12-16 09:40:07
‘빈서핑’의 주인장 ‘빈’으로 분한다. 박진주는 이은오가 양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라라의 세상의 모든 면은 다 있는 가게’ 사장 ‘라라’ 역을 맡았다. 빈과 라라는 박재원, 이은오가 운명적 만남을 갖는 양양을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 어떤 캐릭터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생생정보' 한우케이크, 살치살->업진살 특수 부위 7가지로 즐기는 한우 2020-12-14 20:23:00
맛집 한우케이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살치살, 안창살, 꽃갈비, 갈빗살, 치마살, 업진살 등 7가지 특수부위를 케이크 모양으로 쌓아올린 한우케이크는 비주얼은 물론 맛 또한 일품이다. 주인장은 “그날그날 품질이 좋은 부위를 선별해서 최상급의 부위로만 구성되어 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나경...
'생생정보' 전복갈비찜, 연 매출 20 억원.... 설탕 대신 '엿기름'으로 깔끔한 맛 2020-12-03 20:26:00
전복갈비찜 정식에는 갓 지은 돌솥밥과 잡채, 시래기 조림, 낙지젓, 곤드레나물, 가지나물 등 건강을 생각한 14가지 반찬과 전복갈비찜이 손님상에 제공된다. 한식경력 30년이 넘은 주인장은 설탕 대신 엿기름을 넣어 깔끔한 맛을 유지했다. 전복갈비찜은 담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다. 이 맛집은 서울시 송파구...
'생생정보' 닭매운탕, 참기름에 튀기듯 구워낸 토종닭의 얼큰한 국물이 일품 2020-12-02 20:37:00
방앗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을 듬뿍 넣어 튀겨내듯 구운 닭고기에 양파, 무, 고추씨, 북어 대가리, 생강, 닭발, 꽃게 등을 넣어 얼큰하고도 시원한 육수를 냈다. 주인장은 "토종닭을 오래 키우면 고기가 질기지만 우리 고기는 연하다. 참기름에 닭을 볶으면 고소하고 담백하다. 초벌을 해서 압력솥에서 잘 익는다"라며...
'생생정보' 영광굴비정식, 영광에서 공수한 조기로 만든 매운탕과 구이로 인기몰이 2020-12-01 20:38:00
비결이 공개됐다. 전남 영광이 고향인 주인장은 "직접 염장한 참조기를 해풍에 말려 사용한다. 법성포에서 가공하면 더 맛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추위를 녹이는 얼큰한 참조기 매운탕도 이집의 대표 메뉴다. 부드러운 참조기 살에 매운 양념이 적절하게 베어 있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생생정보' 황태 해물 전골, 대관령 덕장에서 말린 황태에 꽃게,새우 넣어 시원한 맛 2020-11-30 19:58:00
끓여내 구수하고도 깊은 맛을 자랑했다. 특히, 주인장 부부는 황태 덕장을 직접 운영해 황태를 말리고 생선뼈를 발라내는 등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 불순물을 잡기 위해 찬물에 헹궈내고 물기를 손수 짜는 등 준비 과정만 해도 보통 공이 들어가는 일이 아니다. 손님들은 "진한 국물에 속이 뻥 뚫리니 시원하다" "황태...
'생방송 투데이' 온족발, 매일 300족 한정 판매...당일 도축 생족만 사용 2020-11-24 20:56:00
20년 간 한결같은 맛을 지키는 주인장은 "당일 도축한 족발을 손질해서 냉동실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핏물만 빼서 사용한다"라며 국내산 생족발을 매일 300개만 판매한다. 게다가 족발을 주문하면 순대와 푸짐한 순댓국까지 제공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