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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약 투약' 박유천 구속 기소…황하나와 같은 법정 설까 2019-05-20 11:13:07
받는 jyj 출신 배우 박유천(33)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17일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을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22일 구속 만기를 앞두고 있어 기소를 결정했다”며 “사건 병합은 법원에서 판단할...
박유천 사진삭제, JYJ 공식 SNS서 사라졌다…승리 이어 두 번째 흔적 지우기 2019-05-17 10:42:05
오후 박유천은 jyj 공식 페이스북 메인 사진에서 지워졌다.jyj는 재중, 유천, 준수의 앞글자를 따 만들어진 그룹명이나 현재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jaejoong(재중)·junsu(준수)만 적힌 사진이 프로필란에 올라가 있다. 메인 화면의 사진에도 박유천은 사라지고 김재중과 김준수의 모습만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전...
[방송소식] 김아중, '다큐 시선' 내레이션 재능기부 2019-05-09 11:42:38
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 그룹 JYJ 김준수가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참여한다. 김준수가 부르는 삽입곡 '흩날린다'는 주인공인 백이강(조정석 분)과 송자인(한예리)의 테마곡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도 서로에게 품은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스토리 염탐, 탈덕"…한서희, JYJ 김재중 저격글 뭐길래 2019-05-08 09:55:39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jyj 김재중을 저격하는 메시지를 남겨 네티즌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지난 7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스타 그렇게 하시면서 스토리 염탐하면 뜨는 것 몰랐냐"며 "박제한 걸로 왜 난리. 그럴거면 왜 염탐을 하고 가느냐"라고 썼다. 이어 "이것도...
[종합] 박유천 다리만? 손에도 발견된 '메스버그' 흔적 의혹 2019-04-30 19:22:10
겪은 후 김준수, 김재중과 함께 팀에서 탈퇴했고 이후 2010년부터 jyj로 활동했다. 또한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mbc '미스 리플리', sbs '옥탑방 왕세자', '쓰리데이즈',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영화 '해무'로 그 해 영화제...
[종합] 박유천 "나 자신 내려놓기 두려웠다"…마약 투약 첫 인정 2019-04-29 17:44:57
김준수, 김재중 등과 함께 나와 jyj로 활동했고, kbs 2tv '성균관 스캔들'부터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보고싶다', sbs '쓰리데이즈',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을 통해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해무'로 그 해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자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연계소문|자기 방어 급급했던 박유천…연예계 퇴출 부른 중증 도덕 불감증 2019-04-28 08:37:00
jyj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바 한류 이미지에도 손상을 가하게 됐다. 무엇보다 일관되게 자기 방어로 비치는 박유천의 태도에 도덕 불감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어린 나이에 데뷔해 빠르게 부와 명예를 획득하는 연예인의 경우 인격적인 성장이 다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갖가지 유혹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호감 vs 비호감|'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 동방신기→JYJ→연예계 OUT '퇴출史' 2019-04-27 08:44:00
jyj의 손을 들어줬다. ◆ 배우로서 스타성 인정 받은 '성균관 스캔들' jyj로 그룹 활동을 다시 시작한 박유천은 이 때부터 연기자로 겸업을 시작했다.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함께 출연한 유아인, 송중기와 함께 '꽃도령'으로 안방극장의 여심을 정조준했다....
김준수 측 "고소득자 일반세무조사 받는 중, 아직까지 특이점 없어" [공식입장] 2019-04-25 11:22:41
국세청이 그룹 jyj 김준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한경닷컴에 "김준수가 고소득자 일반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이투데이는 국세청이 지난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들을 동원해...
[연합시론] 한류에 찬물 '마약 스타' 더는 나와선 안 된다 2019-04-24 17:27:40
다투던 2010년 같은 멤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JYJ'를 만들어 2010년부터 활동하면서 인기와 명성을 유지했다. 마약 혐의와 관련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지금도 중국, 일본 등 해외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고 한다. 이런 점 때문에 박 씨 등의 일탈이 방탄소년단(BTS)의 활약으로 다시 뜨는 K팝 등 한류에 찬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