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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R&D '지역·제조AI' 중심 전환…'5극3특' 성장에 2조원 투입 2026-01-28 11:00:49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산업 R&D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 R&D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정부의 R&D 관련 예산은 35조5천억원으로, 작년(29조6천억원)보다 약 20% 증액됐고, 산업부의...
CJ대한통운, 노년층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개시 2026-01-28 10:18:02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서 비대면의 표준화로 스마트폰 앱이나 키오스크 사용이 많아져 노년층이 디지털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비스는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CJ대한통운의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중고거래 플랫폼...
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서비스…"전화로 접수" 2026-01-28 08:46:32
문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 후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수거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와 앱 외에 새로운 접수...
대학로에 '1000석' 대공연장이 돌아왔다…10년만에 재개장 [현장+] 2026-01-27 15:30:52
10년간 검증된 대중성과 팬덤을 갖춘 작품이다. 대극장 규모에서만 구현 가능한 액션과 스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어 다음달에는 연극 '비밀통로'를 무대에 올린다. 백 그룹장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대극장의 새로운 쓰임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1박2일 소풍] 고흥에서 우리는 행복해졌어 2026-01-27 09:38:31
해안 마을이다. 자연과 농·어촌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풍경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특별한 체험형 공간들도 자리한다. 첫번째 장소는 마을 언덕, 대나무가 우거진 숲에 자리한 ‘행목마굿간’이다. 김지혜 사장과 예술가인 남편 초록누룽지(박성욱)가 운영하는 ‘행복마굿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마...
자원 강대국 '목줄' 쥔 글로벌 원자재 기업…세계 공급망 '좌지우지'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7 07:30:01
비율을 할인받는다. 미국 법무부(DOJ) 공개 문서에 따르면 비톨이 에콰도르 국영석유사와 체결한 계약의 경우, 30개월간 3억 달러를 선지급하는 대가로 연 6.85%의 할인율을 적용받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더가 챙기는 숨겨진 수익이다. 마케팅 수수료도 있다. 원자재 기업은 생산된 자원을 글로벌 시장에...
[취재수첩] 점유율 50% 붕괴 직전에 선 국산 전기차 2026-01-26 17:51:17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조기 집행, 제조사 간 치열한 판촉 경쟁, 그리고 다양한 신규 모델 출시가 더해진 결과다. 하지만 한 꺼풀 벗겨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2022년 75%에 달하던 국산 전기차 점유율이 지난해 57.2%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 자리를 채운 건 중국산이었다. 지난해 중국산 전기차 판매량(7만4728대)은 1년...
[한경에세이] 청년 정치인의 명함 2026-01-26 17:41:16
순간, 관심 없는 종이쪽지를 강요하며 길을 막는 ‘걸림돌’이 아니라 지나간 뒤에도 기억나는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명함의 내용 역시 중요하다. 전통적인 명함 앞면에는 번듯하게 차려입고 무게를 잡은 사진과 이름이 있고, 뒷면에는 모교는 물론 각종 단체의 이름과 직책이 빼곡히 적혀 있다. 수많은 직책은 주민의...
美 '최악 눈폭풍'…항공편 25% 취소, 천연가스값 급등 2026-01-26 17:26:34
명이 눈폭풍 주의보 지역에 포함됐다.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미국 전역에 극심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한파가 예상된다”며 “34개 주에 걸쳐 2억3000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최소 22개 주와 워싱턴DC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I 쇼크에 빛 바랜 명문대 졸업장…美, 대졸 신입 줄어든다 2026-01-26 17:25:12
채용 문은 더욱 좁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채용 줄이는 美 기업미국 뉴욕연방은행이 분기마다 발표하는 실업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만 22~27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실업률은 5.8%로 전체 경제활동인구 실업률(4.1%)보다 높았다. 이미 사회에서 자리를 잡은 근로자들이 포함된 22~65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