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강하구 공동수역 해도 첫 완성…남북이 함께 사용 2019-01-30 10:00:01
항로는 강화도 말도부터 교동도 서쪽까지, 강화도 인화리에서 월곶리 앞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상반기 중 기존에 제작한 주변 해역 해도와 연계한 전자해도 및 종이해도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강용석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해도가 남북 공동이용수역에서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을 하는...
[예타면제 인천] 영종∼신도 도로 '환영'…GTX B 제외에는 '아쉬움' 2019-01-29 15:39:07
남북평화도로는 1단계 영종도∼강화·교동도 18.04km, 2단계 강화∼개성공단 45.7km, 3단계 강화∼해주 16.7km 등 80.44km 길이로, 총사업비는 2조4천322억원이다. 예타 면제 사업으로 신청한 영종∼강화 14.6km 구간 중 영종∼신도 3.5km만 반영됐지만, 인천시는 신도∼강화도 11.1km 구간 건설사업도 정부 주도사업으로...
경기도, 예타면제 발표에 남북 희비 엇갈려 2019-01-29 11:57:58
첫 번째 구간이다. 서해 남북평화도로는 1단계 영종도∼강화·교동도 18.04km, 2단계 강화∼개성공단 45.7km, 3단계 강화∼해주 16.7km 등 80.44km 길이다. 총사업비는 2조4322억원이다.하지만 인천시가 함께 신청한 gtx b노선은 예타 면제 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사업 자체가 무산된 건 아니다....
[예타면제 인천] 영종∼신도 도로 건설…GTX-B는 연내 예타 완료 2019-01-29 10:30:13
서해 남북평화도로는 1단계 영종도∼강화·교동도 18.04km, 2단계 강화∼개성공단 45.7km, 3단계 강화∼해주 16.7km 등 80.44km 길이로, 총사업비는 2조4천322억원이다. 인천시는 이 중 영종∼강화 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우선 건설한다는 방침에 따라 2010년 5월 기공식까지 열었지만, 민간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2019-01-22 08:00:13
= 인천시, 교동도 경제자유구역 검토 ▲ 강원도민일보 = 바흐 IOC위원장 단독인터뷰, "평창올림픽 유산 이슈 IOC 해결 목소리 낼 것" ▲ 강원일보 = 中企 2곳중 1곳 "설 자금사정 지난해보다 나빠졌다" ▲ 경남도민일보 = 진주 삼성교통 파업…복잡한 셈법에 평행선 ▲ 경남매일 = 경남에 투자하면 좋은 일 생겨요 ▲...
인천시,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구상 '속도 조절' 2019-01-21 10:28:11
영종도∼강화도 남북평화도로·교동도 평화산단 우선 추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가 강화도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중장기 검토 과제로 전환했다. 21일 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전임 유정복 시장 재임 기간 추진했던 강화군 화도면 일대 904만3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박남춘, 국회·청와대 찾아 GTX B노선 예타면제 등 건의 2019-01-17 16:32:59
북방한계선(NLL) 주변 조업구역을 기존 3천967㎢에서 4천323㎢로 확대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박 시장은 서해 NLL로 인해 곡선화된 인천∼백령도 간 여객선 노선을 직선화해 운항 시간을 단축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강화 교동도를 출입할 때 검문 절차를 간소화해달라는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hong@yna.co.kr (끝)...
산이포·젓새우·곶창굿…우리가 몰랐던 강화의 얼굴 2019-01-17 09:02:53
700여 가구가 거주했던 산이포의 단면도 기록했다. 마지막 장에는 사흘간 연행된 외포리 곶창굿(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의 전체 과정이 실렸다. 곶창굿은 임경업 장군을 모시는 대표적인 서해안 풍어제다. 책은 교동도 사신당·부군당 역사와 이곳을 찾는 무속인도 소개해 강화도 해양신앙의 모습을 살피려 애썼다....
[신년인터뷰] 도성훈 인천교육감 "드라마 '스카이캐슬' 같은 교육현실 개선" 2018-12-27 06:15:24
지역 학교다. 현재 강화군 볼음도와 교동도에서는 일부 학교의 폐교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교육부는 학생이 100명 이하인 곳을 통폐합 대상 학교로 판단하는데 이 기준 이하라고 해서 모든 학교를 통폐합하진 않을 것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학교의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학생 수는 적지만 살릴 수 있다는 판단이...
강산에, 실향민 아픔 담은 KTV 다큐 진행 2018-12-20 09:39:04
강화 교동도 등을 찾아가 실향민을 포함한 각계각층 시민을 만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아내는 로드 다큐멘터리이다. 특히 해당 장소의 의미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자신의 사연을 노래에 담아 시청자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실제로 임진각 촬영 중 즉석에서 진행한 게릴라 콘서트는 현장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