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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美 초등학교 총격범, 돌격소총 2정·총알 375발 합법 구매 2022-05-26 02:43:07
존 휘트마이어와 롤런드 구티에레즈는 경찰 브리핑을 토대로 라모스가 연방면허를 가진 현지 총기 판매점에서 무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라모스는 범행 사흘 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용량 탄창이 장착된 소총 두 정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일부 친구에게는 총기와 총알 사진과 함께 "난 이제 달라 보인다....
美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어린이 19명 등 최소 21명 사망(종합3보) 2022-05-25 12:45:11
또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이날 경찰로부터 어린이 18명과 성인 3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3명이 중태라고 보고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현재 총 사상자수는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학생 14명, 교사 1명이...
美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학생 사망자 4명 늘어 총 21명 숨져 2022-05-25 11:06:20
구티에레스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텍사스 레인저스(순찰대원)로부터 보고받았다"며 "총격을 당한 사람이 포함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날 총격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현지 18살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로 확인됐으며, 사건 현장에서 사망했다. CNN·A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초등학교 총격 사망자, 어린이 18명·어른 3명으로 증가 2022-05-25 09:32:28
AP 통신이 보도했다.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이날 경찰로부터 이같은 사망자 현황을 보고받았다면서 부상자 3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이 사망자 현황에 총격범이 포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총격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현지 18살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로...
美 초등학교 총격 사망자 어린이 18명·어른 3명으로 늘어 2022-05-25 09:27:20
보도했다.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이날 경찰로부터 이같은 사망자 현황을 보고받았다면서 부상자 3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이 사망자 현황에 총격범이 포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총격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현지 18살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로 확인됐다....
콜롬비아 대선 D-7…좌파 후보 우세 속 내달 결선투표 전망 2022-05-23 03:21:36
후보는 중도우파 연합 '콜롬비아 팀'의 페데리코 구티에레스(47)와 무소속 로돌포 에르난데스(77)다. 특히 거침없는 언변의 '아웃사이더'이자 포퓰리스트로 분류되는 에르난데스 후보는 막판 여론조사 지지율이 오르며 2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또다른 후보 잉그리드 베탕쿠르(60)가 21일 에르난데스 후...
콜롬비아에 첫 좌파정권 탄생하나…페트로, 여론조사 줄곧 1위 2022-05-21 03:09:51
있다. 막판 상승세를 이어가면 구티에레스를 꺾고 결선 진출을 노려볼 수도 있고, 3위로 탈락하더라도 결선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인바메르 조사에선 페트로와 구티에레스가 결선에서 맞붙을 경우 각각 52.7%, 44.2%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페트로와 에르난데스 가상 맞대결에선 격차가...
콜롬비아 대선 앞두고 후보들 신변 위협…후보 경호 강화 2022-05-19 06:49:41
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티에레스 후보 측은 콜롬비아 최대 마약 조직인 '걸프 클랜'으로부터도 위협을 받았다고 팔라시오스 장관은 전했다. 구티에레스는 대선 여론조사에서 좌파 후보 구스타보 페트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후보인 페트로도 이미 신변에 위협을 호소한 바 있다....
콜롬비아 대선 여론조사 1위 후보 "갱단이 암살모의"…유세 취소 2022-05-04 00:42:48
여론조사에서도 36.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도우파 페데리코 구티에레스 후보로 30.6%였다. 다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6월 19일 결선 투표가 실시되면 페트로와 구티에레스 후보간 격차는 더 줄어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콜롬비아 전직 군인들 "내전 중 무고한 민간인들 살해했다" 시인 2022-04-28 00:39:28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콜롬비아 언론들이 전했다. 구티에레스는 "피해자들 앞에 서는 것은 내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내가 저지른 일을 정당화하지 않겠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구티에레스 외에 26∼27일 이틀간 퇴역 장성 1명을 포함해 전직 군인 10명이 법정에서 내전 중 저지른 민간인 살해에 대해 진술하게 된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