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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법률시장의 언어를 재해석해 전달하는 일" 김원 김앤장 변호사[변호사들의 변호사] 2025-08-26 06:30:21
: '변호사들의 변호사' 인터뷰] 김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변호사의 언어가 아니라 고객의 언어로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의뢰인(고객)의 진정한 요구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송 하나가 일생일대의 사건인 이들을 위해 변론하는 김 변호사가 갖고 있는 ‘직업...
"사건 해결은 의뢰인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한다" 고범석 태평양 변호사[변호사들의 변호사] 2025-08-26 06:24:52
변호사’다. 설문은 총 240명의 유효 응답(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지평 소속 변호사)을 받았다. 이름과 소속이 불명확하거나 응답자와 같은 로펌에 재직 중인 변호사를 꼽은 답변은 제외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내 사건 맡기고 싶다" 7대 로펌 변호사가 뽑은 '변호사들의 변호사' 2025-08-25 06:30:06
총 240명의 유효 응답(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지평 소속 변호사)을 받았다. 이름과 소속이 불명확하거나 응답자와 같은 로펌에 재직 중인 변호사를 꼽은 답변은 제외했다. 김앤장 31명 변호사 올라 1위, 태평양 2위 그 결과 김앤장...
한진·김앤장, 올해 상반기 공정위 접촉 가장 많았다 2025-08-24 05:57:04
418명이었다. 법무법인 중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185건으로 최다였고 이어 광장(84건), 태평양(75건), 세종(70건), 화우(64건), 율촌(54건) 등이 뒤를 이었다. 공정위 관련 기업 사건 수임 순서로 보인다. 김앤장이 부동의 1위이고 나머지는 시기에 따라 다른 흐름이었다. 기업집단에선 한진이 22건으로 최다였고 이어...
광장·김앤장·동인 '특검 수사 기업' 수임 경쟁 2025-08-17 16:13:43
HS효성은 김앤장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지난 4일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받은 만큼 발 빠르게 움직인 모양새다. 같은 의혹이 제기된 카카오모빌리티는 세종의 도움을 받고 있다. 세종은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국세청 '미래혁신 추진단' 첫 회의…민간위원 16명 위촉 2025-08-14 16:00:01
세무학과 교수 │ ││박윤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전 국세청 차장 │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한국세법학회 부회장│ ├──────────┼──────────────────────────┤ │ 민생지원 분과(TF) │이동건 국립한밭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교수 │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상가 보증금 돌려줬는데… 공동상속인에 돈 받을 수 있을까 2025-08-04 06:01:19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의 경우에도 상속재산분할심판 과정에서 공동대리인들 사이에 질문자가 임대차보증금반환채무를 면책적으로 인수하는 것을 고려해 상속재산분할이 이루어졌는지, 즉 차액 산정이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공동상속인에 대한 구상 가능 여부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희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하자"…전문 자문팀 키우는 로펌들 2025-08-03 17:00:56
김앤장법률사무소는 국내 로펌 중 최대 규모인 60여 명의 전문가를 투입했고, 태평양과 율촌은 각각 40여 명, 세종·화우·바른·광장 등도 20~30명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축했다. 주요 카드사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등록과 사업 계획 수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익현 율촌 변호사는 “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이...
AI 3강 외치지만 범용 AI만?…"AI법에 특화AI 빠졌다" 2025-07-23 17:19:36
특임교수)이 기조 강연을 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권헌영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김윤명 디지털정책연구소장, 김태종 월드버텍 대표, 박민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희준 SK AX 부사장, 홍대식 서강대 교수, 황창근 홍익대 교수가 토론했다. csm@yna.co.kr (끝)...
깐깐해진 美 비자 심사…"입국 리스크 줄이려면 전략적 접근 필요” 2025-07-22 16:38:49
이날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가 주최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대륜, 코트라, 산업연구원이 후원했다. 김앤장, 율촌, 대륜 등은 별도의 세션을 통해 △OBBBA의 배터리 분야 세제 개편 주요 내용 △PFE의 실질적 지원 요건 및 기업 준수 사항 △한미 배터리 협력 방안과 신수요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