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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회 규모 절반으로 쪼그라드나… '카이도 시리즈' 너마저! 2017-12-25 18:43:53
상황이다.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치른 카이도 시리즈는 이정환, 김홍택, 이지훈, 최고웅 등 깜짝 스타를 대거 배출하고 구름 갤러리를 유치해 침체해 있던 남자 골프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
수도권 접근성 '최고' 포천힐스CC… 분지형이어서 겨울에도 포근 2017-11-30 17:26:21
kpga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신예 김홍택 프로도 포천힐스 연습장에서 땀을 흘렸다.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흥행 불씨 살렸지만… '대세'없는 KPGA '아킬레스건' 2017-11-06 18:50:07
'반토막' 찬물장이근·이정환·김홍택 등 화제 몰고온 새 골프스타들 [ 최진석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지난 5일 카이도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올해 kpga투어는 작년보다 6개 늘어난 19개 대회로 성장했다. 총상금 규모도 지난해 95억원에서 올해 139억5000만원으로...
[KGT 최종순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17-10-29 16:40:23
│ │ (71-68-71-72)│ ││ 이정환 │ │ (69-68-72-73)│ ││ 황중곤 │ │ (70-69-70-73)│ ││ 이준석 │ │ (69-70-70-73)│ ││ 김홍택 │ │ (70-70-67-75)│ ││ 조성민 │ │ (65-71-70-76)│ └──┴────┴───┴────────┘ ※ 1, 2위는 연장전으로 결정. (서울=연합뉴스)...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잡아라…국내파 "마지막 기회"(종합) 2017-09-26 11:17:39
국내에서 한 번씩 우승한 강경남(34), 이상희(24)도 일본프로골프투어 출전하느라 자리를 비웠다. 이 대회에서 우승해도 CJ컵 출전권을 따지 못하지만, 김성용(41), 맹동섭(31), 김우현(26), 김홍택(24), 서형석(20) 등 1승씩 신고한 국내파 챔피언은 시즌 2승을 노리고 뛴다. 이번 대회는 입장료가 없다. khoon@yna.co.kr...
확 달라진 포천힐스CC, 추석연휴 '깜짝 이벤트' 2017-09-17 17:50:16
원장과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카이도시리즈 부산오픈 챔피언 김홍택 프로, 정은미 klpga 프로 등이다. 김 원장은 “퍼팅 그립만 제대로 잡아도 몇 타를 줄일 수 있다”며 “골퍼들이 범하기 쉬운 퍼팅 실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식사 고객에게는 팀당 한 장씩 ‘100%...
"와! 진짜 부드럽다" 소프트 장타 1인자 김찬의 '이지 스윙'에 놀란 갤러리들 2017-09-14 16:59:39
좋지 않아 80%의 힘만으로만 쳤다고 했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김홍택은 “김찬은 살살쳤고 나는 있는 힘껐 친 뒤 페어웨이를 가보면 10야드 이상 더 나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믿기 어려운 장타력“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김홍택은 kpga 드라이버 비거리 서열 2위(297.3야드)에 올라 있는 장타자다....
'괴력의 장타자' 김찬 "버디 기회 많이 놓쳐 아쉽다" 2017-09-14 15:33:02
그린은 김찬과 달리 스윙이 빠르고 강했다. 그래도 김홍택은 20야드가량 김찬에게 뒤졌다. 김홍택의 이번 시즌 평균 비거리 297.3야드로 김찬보다 한참 뒤진다. 시즌 평균 309.44야드를 찍은 그린은 김찬과 엇비슷한 거리를 날렸지만 페어웨이를 놓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김찬은 "어릴 때부터 어니 엘스의 스윙을 좋아...
300야드 장타왕 총집결 신한동해오픈 '인천대전' 막오른다 2017-09-12 10:11:18
다졌다.kpga 코리안 투어 대표 장타자인 ‘작은거인’ 김홍택(24·ab&i)도 출전해 글로벌 장타자들과 자웅을 겨룬다. 최장 400야드까지 때릴 수 있다는 김홍택은 kpga 장타서열 1~2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달 27일 카이도시리즈 부산오픈을 제패한 뒤 손목 통증으로 2개 대회에서 잇달아 부진한 성적을 낸 ...
복귀 배상문, 첫판부터 강적…한일 최강 장이근·김찬과 대결 2017-09-12 06:57:54
이정환(24), 이형준(25), 맹동섭(31), 김우현(26), 김홍택(24), 서형석(20) 등 올해 우승자들은 빠짐없이 나선다. 일본프로골프투어를 주무대로 삼아 뛰는 선수들도 모두 귀국해 신한동해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한번씩 우승한 강경남(34), 김승혁(31), 이상희(24), 황중곤(25)은 고국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