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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당 내부 분란은 '이적행위'…영남 마음 얻어야 수도권 민심도 얻어" [한경 인터뷰] 2025-08-10 10:24:32
교체 시도 책임을 물어 권영세 당시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선관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3년’ 징계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발표 내용이 사실관계와 비교적 근접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당내 분란을 일으키는 징계가 된다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후보와의 일문일답. ▷최고위원 출마...
급식 계약지침 '급제동'…김동연 "아이들 건강, 효율보다 우선" 2025-08-07 17:24:12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7월 23일 일선 학교에 '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개선' 공문을 전달했다.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 제한을 두고, 연간 동일업체 수의계약을 5회로 제한하며 분기 단위 계약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도교육청은 식재료 공급업체의 다양화와 수의계약 남용 방지, 학교 업무 경감 등을...
통관이 끝이 아니다...진짜 위험은 그 이후 [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 2025-08-05 08:47:42
방어선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1차 방어선은 일선 업무부서의 일상적 위험관리로, 수입 담당자가 기본적인 관세법 지식을 습득하고 건마다 품목분류와 관세율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다. 2차 방어선은 내부 감사 기능으로, 정기적으로 수입신고 내역을 점검하고 오류 가능성을 사전에 발견하는 시스템이다. 3차 방어선은...
[단독] 서장 승인받아 첩보 내사…경찰 비대화 우려에 청탁 수사 막는다 2025-08-04 11:28:33
시·도청과 일선 경찰서에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인지 수사는 고소·고발 사건과 달리 수사기관이 능동적으로 판단해 시작하는 수사다. 고소·고발이 어렵고 구조적으로 은폐되는 사건에 주로 쓰인다. 각종 책임을 져야 하는 일선 경찰서장들은 인지 수사 성과에 따른 이익보다 실패로 인한 책임에 대한 우려로 입건...
"이러시면 안됩니다"…특별단속 착수 2025-07-24 10:31:56
발생'도 들여다본다.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할인 판매를 빙자한 개인 간 직거래 사기도 단속 대상이다. 소비쿠폰을 할인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받은 뒤 잠적하는 등의 행위다. 소비쿠폰이 입금된 신용·체크카드 등을 타인에게 양도해도 불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및...
"1번 출구에서 톡 주면 모시러 갑니다"…은밀한 제안 [현장+] 2025-07-22 20:30:03
일선 유통망에선 이처럼 일정 조건 기준으로 현금을 살포하는 곳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었다. 또 다른 '성지'에서도 갤럭시S25 울트라를 구매하는 대신 특정 이통사로 번호이동 하고 11만원대 요금제를 6개월간 유지하면 현금 13만원을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이날 사전 개통을 시작한 갤럭시Z폴드·플립7은 업장에...
수천만원 인출 차단…수협,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직원 3명 표창 2025-07-22 15:20:49
물어도 답변을 회피하자 수협 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인출을 막았다. 이에 앞서 카드 직원 사칭 사기범에게 속은 고객이 카드 대환 대출을 위해 1천500만원의 현금인출을 시도하던 것을 대천서부수협 직원이 제지한 일도 있었다. 노 회장은 이날 전국 수협 조합장이 모인 총회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매일 밥해 먹어야 하는데…"쌀값 왜 이러죠?" 주부들 '깜짝'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7-14 06:00:04
해도 1년 안에 민주당이 집권하고 동시에 송 장관은 유임될 것이라 예상한 이는 찾기 어려웠다. 올 들어 쌀값이 이례적으로 오른 이유가 뭘까. 우선 쌀 생산량 자체가 줄어들었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358만5000t으로, 전년(370만2000t) 대비 3.2%(11만7000t) 감소했다. 일선 현장에선 “통계치보다 실제 쌀 생산량이 더...
양형남 에듀윌 회장 "AI로 제2 창업…에듀윌 매출 2000억 목표" 2025-07-13 18:12:25
해도 거르지 않고 성장세를 이어온 기업이다. 하지만 2022년 처음으로 매출이 하락하고 적자를 기록했다. 에듀윌의 핵심 매출원이던 공무원과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한 교육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다. 당시 열악한 처우로 공무원 선호도가 낮아지고, 부동산 거래량이 감소한 여파다. 경영 일선에 복귀한 양 회장은 가장...
절절 끓는 아스팔트…교통경찰 '극한직업' 2025-07-08 12:56:52
잠시다. 더운 날에는 단속 과정에서 시민과의 실랑이도 쉽지 않다. 시민의식이 높아져 폭언은 줄었지만, 폭염으로 인한 높은 불쾌지수 속에서 '딱지'를 떼다 보면 시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더위로 쉽게 지치지만, 교통경찰에게는 시민의 도로 위 안전이 최우선이다. 일선 한 경찰관은 "끼어드는 차들을 단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