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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예술과 과학의 만남…제3 문화의 탄생 2020-02-20 18:26:27
출발점으로 잡는다. 앤디 워홀, 마르셀 뒤샹, 로버트 라우션버그, 존 케이지 등 당대의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이 모인 이 행사를 주도한 사람은 물리학자 빌리 클뤼버였다. 그는 공학자들을 불러모아 예술가들이 그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독려했다. 클뤼버가 품은 유토피아적인 비전은 과학과 예술 사이의 경계...
'패션계의 뒤샹' Off-White™ 명품의 새 역사 쓴다 2020-02-12 17:33:52
마케팅은 마르셸 뒤샹의 오브제를 연상시키며 예술적 마케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아블로도 각종 표절 논란에 휘말릴 때마다 “마르셸 뒤샹은 나의 변호사”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오프화이트란 브랜드로 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아블로의 이력도 브랜드 파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유명 래퍼...
영원히 진화하는 미술 이볼빙 아트(Evolving Art) 2019-09-29 09:00:00
시작했다. 현대에 들어 마르셀 뒤샹은 변기를 사용해 미술에 대한 관념적 의문을, 앤디워홀은 상업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여 미술에 대한 철학적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진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나 데미언 허스트의 극단적 도전들은 미술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처럼 단순한 페인팅을...
인류는 하나라는 가치 담은 슈퍼원이 전하는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 2019-09-28 09:00:05
넓어졌다. 마르셀 뒤샹은 변기를 사용해 미술에 대한 관념적 의문을 제기했고, 앤디워홀은 상업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해 미술에 대한 철학적 화두를 제시했다.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나 데미언 허스트의 극단적 도전들은 미술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은 단순한 페인팅을 넘어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패션과 건축 디자인 접목시킨 '괴짜' 버질 아블로 오프화이트 창립자 겸 CEO 2019-09-19 18:23:06
좋은 예다. 1910년대 프랑스 예술가 마르셀 뒤샹이 변기와 술병걸이 등 기성품을 예술품으로 전시한 것에서 착안했다.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내놓는 대신 소비자가 오프화이트 제품을 사서 맞춤형으로 꾸미도록 이끈다. 아블로 CEO는 지난해 SNS에 흰색 운동화를 자기 멋대로 염색한 사진을 올리고 레디메이드 오프화이트라...
[신간] 색을 불러낸 사람들·서브컬처로 읽는 일본현대미술 2019-07-22 17:27:23
후대 미술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뒤샹의 어린 시절과 연애사 등 내밀한 이야기와 그 주변인물의 면면 등을 풍부하게 담았다. 올해 초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폐막한 뒤샹 회고전을 곱씹으면서 읽으면 좋은 책이다. 미술문화. 344쪽. 2만5천 원.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술도 '갓튜브' 시대…화이트큐브 벗어나 유튜브 찾는 미술관 2019-07-14 07:30:00
서울관에서 폐막한 '현대미술 선구자' 마르셀 뒤샹 회고전을 소개하는 15초짜리 티저영상 조회 수는 13일 현재 약 22만7천 회에 달한다. 영상 출연진이나 내레이터도 다변화했다. 덴마크 작가인 아스거 요른 개인전은 주한 덴마크 대사가, 대한제국 미술전은 tvN '미스터 션샤인' 고종 역의 배우 이승준이...
[책마을] '대중의 얼굴에 내던져진' 그림이 현대미술 탄생시켰다 2019-05-02 17:43:59
독일에선 표현주의가 등장했다. 스위스에선 뒤샹이 이끈 다다이즘이 형성되기 시작했다.1913년 뉴욕에서 열린 ‘아모리쇼’는 유럽의 아방가르드를 미국 무대에 올리는 계기가 됐다. 3주일 만에 8만8000명이 관람한 이 전시는 유럽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던 미국을 현대미술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했다. 아모리쇼를...
알록달록 해외미술이 몰려온다 2019-05-01 17:52:52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마르셀 뒤샹의 회고전을 열어 관람객 24만 명을 불러모은 데 이어 지난달부터 덴마크 미술가 아스게르 요른의 작품전을 열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 3월 말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협력해 세계적인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133점을 들여왔다. 보험가액만도 총 3500억원에 달한다. 아시아...
프랑스 화단서 주목받는 키스트르베르 형제, 한국 첫 개인전 2019-04-19 11:33:20
느낄 정도의 상태에까지 도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들 형제는 2014년 마르셀 뒤샹 상(Prix Marcel Duchamp) 후보에 오르고, 2년 뒤 파리 현대미술관인 팔레 드 도쿄에서 개인전을 열면서 부상했다. 313아트프로젝트 전시가 다음 달 18일 끝나면 프랑스 투르 지역의 시립미술관 CCC OD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airan@yn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