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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픽업트럭' 대표 주자…더 세진 힘, 주행감 좋아 2022-01-25 15:02:59
올초 출시한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지난 21일 기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엑스페디션 트림(세부 모델)이 계약 물량 중 26%를 차지했다. 오프로드(비포장도로) 주행 감성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주만에 계약 3천대 돌파 2022-01-21 16:27:40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주만에 계약 3천대 돌파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쌍용차[003620]는 지난 4일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익스페디션' 트림이 전체 계약 물량의 26%를...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주만에 3000대 계약 2022-01-21 13:27:56
쌍용차는 지난 4일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계약 대수 3000대를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익스페디션' 모델이 계약물량의 26%를 차지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이 더 진하며, 고급...
'생각지 못한 반전'…韓 유일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 타보니 [신차털기] 2022-01-16 11:26:01
따라 선택 가능하다. 경쟁 모델과의 차별화 요소다. 칸의 데크 용량은 1262L로 스포츠 모델보다 24.8% 크다. 서스펜션에 따라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회전식 데크 후드는 적재 편의성을 높인다 . 승차감은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가 탑재됐던 터라 거친 노면 충격에서 그다지 자유롭진 못했다. 다만 기본형 타이어를...
[시승기] 강력함에 편의성까지…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2022-01-16 06:30:01
온로드 주행이다 보니 모드별 차이점을 느끼기는 어려웠다. 뉴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기존 모델에 없던 음성인식 제어 기능이 추가됐다. 주행 중 '라디오 틀어줘', '최신 인기곡 틀어줘'라고 말하니 바로 기능이 켜졌다. '미세먼지 알려줘'라고 말하면 현재 위치의 미세먼지 농도와 예상되는...
힘세지, 넓지, 안전하지…픽업트럭, 차박에 딱~이네 2021-12-28 15:31:26
적재공간)에는 1262L(렉스턴 스포츠 칸 기준)의 짐을 실을 수 있다. 최대 187마력의 힘을 낸다. 두 모델에는 △긴급제동보조 △앞차출발경고 △스마트하이빔 △차선이탈경보 △전방추돌경보 △차선변경경고 △후측방접근경고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국GM은 GM 쉐보레의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토리든, 김토끼와 콜라보 ‘다이브인 기획세트 2종’ 올리브영서 단독으로 선보여 2021-11-01 09:00:00
콜라보 기획세트 출시를 기념하여 ‘토리든과 김토끼의 촉촉한 하루’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리든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11월 1일 월요일 14시부터 선착순 2만 5000명까지 한정판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미쉐린코리아, 포르쉐 트랙 행사 타이어 스폰서로 참여 2021-10-19 10:00:00
카이엔 터보 gt를 국내 최초 공개하며, 911 gt3와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 등 다양한 포르쉐 차종이 투입된다. 미쉐린은 수십년간 최신 포르쉐 차량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제공해 왔으며 포르쉐 월드 로드쇼 등 다양한 행사에서 타이어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포르쉐코리아 gt 미디어 트...
포르쉐코리아, 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가격 최대 2억 2021-10-14 19:47:10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3초, 최고속도 250km/h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4, 4S, 터보의 국내 기준 주행 거리는 각각 287km, 287km, 274km이다. 크로스 투리스모 모델은 모두 사륜구동 및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하이테크 섀시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특히 옵션으로 제공하는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는...
세단·SUV 강점 섞은 '포르쉐 전기차'라니…"흙길도 거뜬" [현장+] 2021-10-14 14:18:05
로드 기능이 들어간 점도 특징이다. 통상 오프로드용 전기차라고 하면 차량 하부 손상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등의 위험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포르쉐는 에어 서스펜션과 섀시 컨트롤을 통해 지상고 높낮이를 조절, 노면 접근을 최소화해 불안감을 덜어냈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가 손상을 입으면 전원이 차단돼 위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