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北 패션쇼에 왜 디즈니 캐릭터가…또 디자인 무단도용 의혹 2024-05-03 07:45:28
유명 명품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들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몇몇 제품과 인물의 경우 모자이크 처리됐다. 어떤 목적과 의도로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한 전문가들은 서방 브랜드의 로고나 카피 제품을 가리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니겠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2022년 10월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AK플라자에 구구스 입점…공식매장 대신 중고명품숍 2024-05-02 18:15:20
것이다. 국내 최대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는 AK플라자 수원점 1층에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27개 매장을 운영 중인 구구스의 첫 백화점 내 점포로 가방, 의류, 신발, 시계 등 60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하이엔드 명품의 중고 제품도 판매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연...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 AK플라자 수원점 입점…첫 백화점 입점 2024-05-02 09:02:23
입점했으며, 명품 브랜드 시계와 주얼리·가방·의류·신발·액세서리 등 총 600여점을 선보인다. 구구스가 엄선한 최상급의 중고명품과 미사용 상품을 모두 구비한다. 구구스 관계자는 "수원역에 연결된 매장의 특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기 남부 일대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매장으로 자리매김해 중고명품...
경찰 "김건희 여사 스토킹 피해 수사 필요"…직접조사는 아직 2024-04-29 12:26:48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에게 스토킹 혐의를 적용하기가 어려운 게 아니냐는 질의에 "법리 검토를 거쳤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우 본부장은 법률 검토의 구체적인 의미를 묻는 말에 "스토킹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를 본 것은 아니고, 각하 요건이 아니라는...
선방위, MBC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에 관계자 징계 2024-04-29 11:51:46
29일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 중에서도 가장 수위가 높은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 2월 25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의...
이주빈 "'눈물의 여왕' 잘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잘 될 줄이야" [인터뷰+] 2024-04-29 07:00:04
"명품 브랜드에서 직접 5~6벌 정도 구매했다"며 "원래, 청바지에 맨투맨만 입고 다니는데 손을 벌벌 떨면서 샀다"고 고백했다. 협찬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구입까지 하며 열정을 드러낸 것. "수철을 배신하고 미국으로 갈 때 공항에서 입었던 셀린느 재킷은 500만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명품백 들고 튄 여성, 이틀만에 검거 2024-04-25 16:50:32
주인이 바로 근처에 있는데도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난 30대 여성이 사건 이틀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길가의 벤치에 놓인 B씨의 가방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가방은 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 다룬 CBS '김현정의 뉴스쇼' 법정제재 2024-04-25 16:14:45
해당 방송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의 일부를 공개하고 관련된 인터뷰 대상자를 편향되게 선정해 일방적 주장을 전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선방위는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된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국에서 이런 일이?…남의 명품백 들고 도주한 여성 2024-04-24 14:44:12
통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 어떤 여성이 가방을 들고 도망갔다"고 주장했다. A씨의 가방은 시가 95만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현금 50여만원과 함께 신분증, 차 키 등이 들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CCTV 장면을 공개하며 "내가 다섯 걸음 앞에 있었는데도 (가방을) 가지고...
루이비통 가방 들고 튄 女…"대한민국서 이런 일이" 2024-04-24 12:56:26
든 명품 가방을 갑자기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길가에서 "벤치에 둔 가방을 누군가 훔쳐 갔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 A씨는 "가방이 사라져 관리사무소를 통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