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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겠다' 청년 9% 증가…이재명·김문수 20대 표심에 '사활' 2025-05-27 19:29:01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1% 순이었다. 이달 초(5월 3~4일) 중앙일보·한국갤럽 조사 당시 3자 대결과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49%)는 수치에 변화가 없는 반면 김문수 후보(33%)와 이준석 후보(9%)는 각각 2%포인트씩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보수층은 다소 결집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1·2위 후보의 격차는 크게...
'깜깜이' 기간 돌입…역대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 비교해보니 2025-05-27 11:32:42
김문수 후보가 35%로 뒤를 이었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1%,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1%를 각각 얻었다. 넥스트리서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3~25일 실시한 조사(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응답률 16.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44.9%를 기록했다. 김문수 후...
이재명 52% vs 김문수 42%…양자대결서 '이재명 우세' [갤럽] 2025-05-27 08:24:26
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1%,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1% 등 순이었다. 지역별 지지율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우세가 확인됐다. 이 후보는 서울(46%)과 인천·경기(52%) 등 수도권에서 50% 안팎의 지지를 받았다.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권에서는 49%를, 호남에서는 79%를 기록했다. 김...
美-EU '관세 유예' 새 국면…오늘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 [모닝브리핑] 2025-05-27 07:10:20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후보가 오늘(27일) 마지막 TV 토론을 벌입니다. 이날 토론은 각 후보가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 관련 입장을 밝힌 뒤 공약 검증 토론을 통해 정치개혁과 개헌, 외교·안보 정책 등을 다룹니다. 지지율에서 앞서가는 이재명 후보는 실점을 막는 ‘방어전’ 위주 전략을 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헌...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오늘 마지막 TV토론 2025-05-27 06:39:2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27일 마지막 TV 토론에 나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정치 분야를 주제로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후보들은 먼저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과 관련해 1분30초간 입장을...
이재명·권영국, 'ESG 공시 의무화' 전면 동의 2025-05-26 16:15:4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ESG 공시 의무화 및 금융 부문 기후책임 강화 관련 제도 도입에 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질의는 ▲ESG 기본법 제정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로드맵 마련 ▲금융기관 자산건전성 평가 시 기후 리스크 반영 ▲공적 금융기관의 넷제로 전환 계획 ▲스튜어드십...
'노인 위해?' 정작 당사자들은 "필요 없다"…선거 공보물의 역설 [이슈+] 2025-05-24 16:48:11
배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장,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송진호 후보(무소속), 황교안(무소속) 후보 등은 1장 분량으로 공보물을 제작했다. 특히 이준석 후보와 권영국 후보는 공보물에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유권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정책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준석 후보는 "수천만 ...
이재명 46.6%·김문수 37.6%…지지율 격차 한자릿 수로 2025-05-24 11:06:22
전략과 TV 토론 효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0%p 상승한 1.6%, 무소속 황교안·송진호 후보는 각각 0.9%, 0.3%였다. 응답자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 48.4%, 김문수 후보 32.4%, 이준석 후보 14.6%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에서는 김문수 후보...
"金, 전화 갑질" "李, 형수한테 욕"…더 세진 네거티브 공세 2025-05-23 23:35:58
후보는 “저의 가정사는 집안의 내밀한 사적 문제인 반면, 김 후보는 갑질하지 않았나. 소방관한테 전화해서 ‘나 김문수인데’라고 말하고, 뭐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토론...
이준석 "국민연금 모수개혁, 숫자만 바꾼 가짜" 2025-05-23 23:31:12
건보료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렵다”며 “지출을 줄이는 쪽에 집중하고 당장 국민 부담을 높이는 건보료 인상은 단기간에 검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기초연금을 70만원으로 높이는 자신의 공약에 대한 의견을 묻자 “바람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