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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3천773명 합격…13세에 대입 자격 2017-08-27 09:00:07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이유현(13)양과 박모(13)양이었다. 박양은 동갑내기 친구들이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시작할 시점에 대학진학자격을 얻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를 본 남상준(82)씨였다. 초졸과 중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양모(78)씨와 장모(73)씨였다. 합격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
법조인들이 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2017-08-21 14:20:16
박양이 무죄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더 무거운 벌을 내리려고 살인방조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했는데 오히려 완벽히 입증 못함으로써 무죄를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의 우려. 신빙성이 있는 것일까.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측 김지미 변호사는 박양에 대해 "무죄 가능성 없다"고 일축했다.박...
8살 초등생 살해 주범과 공범, 소년법 최고형 구형받을까 2017-08-21 09:55:47
19세 박양의 결심 공판이 다음주 열릴 예정이다.주범과 공범 모두 소년법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1심 재판에서 20년 이상의 구형은 불가능하다.주범과 공범의 결심공판은 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심리로 오는 29일 오후 2시와 4시사건의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주범인 김양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살인방조→살인죄 적용…무죄 가능성 커졌다? 2017-08-14 17:17:26
못하면 박양이 무죄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더 무거운 벌을 내리려고 살인방조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했는데 오히려 완벽히 입증 못함으로써 무죄를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의 우려. 신빙성이 있는 것일까.인천 초등샐 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고 있는 법조인들에게 박양이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직접...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계획적 살인 아닌 우발적 범행" 주장 2017-08-10 17:06:51
10일 오후 열린 재판에서 이번 사건의 공범인 박양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검찰 측 신청을 허가했고 김양과 박양에 대한 구형은 이달 29일로 미뤄졌다.앞서 미리 검찰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한 재판부는 "검토한 결과 공소장 변경을 허가할 수 있다"면서 이 사건의 공범인 박 양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검찰...
법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박양 죄명 살인방조에서 살인으로 변경 허가 2017-08-10 15:12:29
유괴·살해 사건' 공범인 19세 박양의 공소장내 죄명이 살인방조에서 살인으로 변경됐다.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열린 재판에서 이번 사건의 공범인 박양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검찰 측 신청을 허가했다.이에 따라 재판부가 한 차례 심리를 더 진행해야 해 이날 예정된 검찰의 구...
'인천 초등생 살인범 얼굴 보겠다' 방청권 경쟁 치열…공판 방청 방법은? 2017-08-03 10:17:00
이룬다.일부 커뮤니티에는 김양과 박양의 예전 모습이 유포돼 있지만 두 살인공모자들의 실물을 확인하고 그들의 재판과정을 보고 싶어하는 것.재판에서 죄명이 비교적 명확한 김양의 경우 1명의 변호인단이 배석한다. 하지만 당초 12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한 박양의 옆에는 3명의 변호인단이...
인천초등생 살인 공범, 살인교사 증거 확보 난항…트위터 DM 범죄자 소통창구 되나 2017-07-18 15:57:07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에게 '살인교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늠할 핵심 증거 트위터 다이렉트 메시지(dm)의 확보 여부가 다음달 초 판가름날 전망이다.17일 오후 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양의 공판에서는 살인교사죄로 공소장 변경을 못한 검찰 측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 공판 오늘 진행 … 김양과 진실게임 양상 2017-07-17 14:50:26
불쌍해라. 꺅'이라고 말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박양은 "그런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인정하면서도 김양에게 살인을 지시했다는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박양은 '손가락을 모으는데 취미가 있다고 말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는 검사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기억이 안...
인천 초등생 어머니 "아이 가슴에 못 묻어 수목장"…살인범과 첫 대면 2017-07-13 09:40:15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하고 일부를 공범인 박양에게 준 혐의로 기소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