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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병수발"…아내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편 2026-02-02 14:09:10
밥을 먹으라고 했는데 일어나지 않아 때렸다"며 폭행 사실을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함께 거주하던 배우자를 수 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해 존귀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참혹한 결과를 낳아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장기간 피해자를 간병하며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이고, 온전치...
로제, 그래미 "아파트" 떼창으로 달궜지만…'무관' 아쉬움 [종합] 2026-02-02 13:59:35
사람이 같이 노래하면서 분위기는 절정으로 향했다. 팝스타들이 환한 미소로 무대를 바라보거나 '아파트' 가사를 흥얼거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빌리 아일리시가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뒤 로제는 브루노 마스를 힘껏 끌어안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고영욱 "13년 8개월째 백수…개 사룟값이라도 벌고 싶다" 2026-02-02 13:53:09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걸어보라"는 글귀를 남기기도 했다. 이어 "교화라는 것이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것이라면, 무조건 배척하는 분위기 속에서 나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느냐"고 적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고영욱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0년 7월부터 2년여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2026-02-02 13:52:21
"또 금품 수수와 관련해 주변 사람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혐의를 두고선 "일부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김 여사가 여론조사를 지시한...
"서울 내 집 마련,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30대 직장인 '분통' [돈앤톡] 2026-02-02 13:43:23
사람이 선호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향후 주거복지 추진 방향에 따라 공급 비중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셈입니다. 2027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가장 빠른 곳이 2027년 착공이지만 나머지 지역들은 이후에 착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착공에...
"한동훈, 영남 보궐 무소속 출마 검토"…친한계 전망 2026-02-02 13:29:24
대표 지지자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를 한 데 대해선 "제가 2주간 보면서 느낀 게 원래 한동훈 팬덤, 그분들만 나와서는 그 인파가 형성이 안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침묵하는 다수, 주로 중도 보수, 온건 보수 사람들이 (한동훈 제명 반대 집회에) 다수 나왔다"고 예상했다. 신현보...
"분열의 시대, 세대와 이념을 넘어 '논리'로 대화하다"…'논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출간 2026-02-02 13:28:39
두 사람이 뜻을 모아 한 권의 책을 펴냈다. 86세대 진보 언론인을 대표하는 인물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던 최상재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수석 입학해 현재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윤정환 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다. 세대도, 정치적...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종합) 2026-02-02 12:40:15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마땅히 찬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서로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라틴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쿠바 출신 가수 글로리아 에스테판은 이날 본 시상식 전에 열린 사전 행사에서 라틴 앨범 부문 상을 받은 뒤 "모든 사람이 여기에 있고 싶어 하는 이유인 민주주의 원칙의...
“민주당 의원 5월 9일 집파실겁니까?” 이준석의 질문 2026-02-02 12:31:58
“정책을 만든 사람들이 집을 내놓는 순간 그것은 ‘고점입니다’라고 현수막을 거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통령 말대로 정부가 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역설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카카오 폭파협박 용의자 압축한 경찰…"10대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2026-02-02 12:26:52
게시자들은 각각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하며 범행을 이어갔다. 최근 경찰은 이번 사건 용의자로 A군 등 10대 3명을 특정했다. A군 등은 모두 메신저 앱 '디스코드'(Discord)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이른바 '네임드'(인지도 있는 인물) 유저다. 스와팅을 직접 하거나 타인에게 권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