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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산단 조성 나선 광주 "모빌리티 주도" 2024-01-10 19:00:22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3 트럭 등을 생산하는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해 54만1100대를 제조해 사상 최다 생산 기록을 새로 썼다. 업계에선 글로벌 판매 호조로 올해도 비슷한 생산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첫 지역 상생형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도 올 하반기부터...
유일하게 10만대 넘게 팔렸다…위풍당당 '국민 세단'의 귀환 2024-01-04 16:06:55
아반떼(6위)가 유일했다. 그랜저에 이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 상위 10개 모델은 △포터Ⅱ 9만7675대 △쏘렌토(8만5811대) △카니발 6만9857대 △스포티지 6만9749대 △아반떼 6만5364대 △봉고 6만2919대 △싼타페 5만1343대 △레이 5만930대 △셀토스 5만837대 순으로 집계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기아 오토랜드 광주, 지난해 역대 최다 생산 달성 2024-01-04 11:18:08
경신한 데는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 트럭 등 인기 차종의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생산한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20만5230대를 기록했다. 셀토스 16만4973대, 봉고 트럭(전기차 포함) 10만1430대, 쏘울(전기차 포함) 6만5627대,...
현대차·기아, 미국시장 역대 최대 실적 2024-01-04 06:57:08
모델별로는 카니발(93%↑)을 비롯해 니로(26%↑), 셀토스(17%↑), 스포티지(12%↑), 텔루라이드(11%↑), 포르테(7%↑) 등 6종이 역대 최대 연간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전년보다 41%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도 강세를 이어가며 전체 연간 판매량의...
현대차·기아, 작년 美 판매 두 자릿수 성장…역대 최대 실적 2024-01-04 06:43:56
모델별로는 카니발(93%↑)을 비롯해 니로(26%↑), 셀토스(17%↑), 스포티지(12%↑), 텔루라이드(11%↑), 포르테(7%↑) 등 6종이 역대 최대 연간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전년보다 41%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도 강세를 이어가며 전체 연간 판매량의...
테슬라·현대차 등 6개사 7만2천674대 자발적 시정조치 2024-01-04 06:00:15
지난 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기아 셀토스 922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가스를 방출시켜 에어백을 부풀게 하는 장치) 제조 불량으로 오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혼다 오딧세이 49대는 엔진 내부 크랭크축의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발견돼 오는 12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소유...
국내 완성차 작년 판매량 800만대 돌파 2024-01-03 21:02:01
셀토스(5만837대)는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코나, 디 올 뉴 싼타페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새 모델 출시,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전년 대비 6.9% 증가한 421만6천680대 팔았다. 기아는 지난해 스포티지와 셀토스, 쏘렌토 등의 인기에 힘입어 1962년 창사 이래 역대 최고의...
국내 완성차 5개사 작년 판매량 5년만에 800만대 돌파 2024-01-03 18:17:50
기아 셀토스(5만837대)는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코나, 디 올 뉴 싼타페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새 모델 출시,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전년 대비 6.9% 증가한 421만6천680대 팔았다. 다만 지난해 초 현대차가 제시한 2023년도 판매 목표치 432만1천대보다는 약 11만대...
지난해 국산차 내수·수출 크게 성장하며 '함박 웃음' 2024-01-03 18:03:05
감소한 16만8,125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스포티지(3만2,078대), 셀토스(2만5,509대), k3(1만6,378대) 순이다. 저가 실적을 리드한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11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cuv 중 독보적인 판매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gm 한국사업장은 12월 한 달간 총 5만1,415대를...
"현기·GM덕에 4년만 최대 실적"…국산차 작년 799만대 팔렸다 2024-01-03 17:30:45
스포티지로 52만3502대가 판매됐다. 셀토스(34만4013대), 쏘렌토(24만2892대)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GM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76.6% 급증한 46만8059대로 집계됐다. 2017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대표 모델이 국내외서 흥행에 성공한 덕분이다. KG모빌리티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