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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국민의 것" 리콴유家 '형제의 난' 관련 첫 시위 2017-07-16 16:36:26
리셴양(李顯陽·60)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이사회 의장은 형수인 호칭(何晶·64) 테마섹 최고경영자의 부친 문서 절도 의혹으로 맞서는 등 양측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졌다. '정면돌파'를 택한 리셴룽 총리는 지난 3일부터 의회에서 청문회 형식의 토론회를 열고 형제들이 제기한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형제의 난' 싱가포르 총리家 '휴전'…가족내 해법 모색 2017-07-07 11:57:36
리셴양(李顯陽·60)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이사회 의장, 장녀 리웨이링(李瑋玲·62) 싱가포르 국립 뇌 신경의학원 원장이 더는 공개적인 싸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리셴양과 리웨이링은 전날 성명을 통해 형제들과 더는 공개적으로 다투지 않겠다는 리셴룽 총리의 발언을...
고촉통 "리콴유家 형제갈등 유발자 목표는 리셴룽 총리 낙마" 2017-07-05 11:45:48
리셴양(李顯陽·60)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이사회 의장과 리웨이링(李瑋玲·62) 싱가포르 국립 뇌신경의학원 원장을 겨냥해 "그들이 비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이 싱가포르를 구하려는 숭고한 의도로 고발했나. 아니면 국가가 입을 손해를 무시한 채 개인적인 복수를 했을까"고 반문했다. 고 전 총리는 이어 "그들은...
"한국드라마가 아니다" 싱가포르 총리家 '형제의난' 집중포화 2017-07-04 12:54:49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동생인 리셴양은 형수이자 국부펀드 테마섹의 최고경영자인 호칭(何晶·64)이 리콴유의 문서를 임의로 가져갔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형제들 간의 폭로전이 이어졌다. 한편, 리셴룽 총리의 동생들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내어 전날 총리의 해명에 대해 "매우 난해한 해명을 했지만,...
리콴유家 '형제의난' 의회로…리셴룽 "형제들 거짓…소송 안해" 2017-07-03 16:55:10
부인인 리수엣펀(59) 변호사가 아버지의 유언장 작성 과정에 개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집을 헐어버리라는 유언 내용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동생인 리셴양은 형수이자 국부펀드 테마섹의 최고경영자인 호칭(何晶·64)이 리콴유의 문서를 임의로 가져갔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형제들간의...
'형제의 난' 싱가포르 총리 동생, 홍콩으로 이주하나 2017-06-26 14:31:46
리셴양은 25일 부인 림수엣펀(林學芬)과 함께 캐세이퍼시픽항공 여객기 편으로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리셴양은 공항에서 언론에 친구를 만나러 왔다고만 말했다. 리셴양이 리 총리와 형제의 난을 벌이던 중 자진 망명 가능성을 내비쳐 이번 홍콩 방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소식통은 리셴양 부부가 홍콩에...
'의혹에 또 의혹'…싱가포르 리콴유家 형제의난 '점입가경' 2017-06-23 15:40:13
리셴양은 이런 NHB의 해명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재반박했다. 그는 "아버지의 유훈에 따라 서류를 포함해 자택에 있던 유품들은 유언 집행자인 나와 누이 리웨이링(李瑋玲)의 관할 하에 처리되어야 한다"며 "유언 집행자도 유산 배분 대상도 아닌 사람의 허가 받지 않은 유품 취득은 절도와 권한 침해에 해당한다"고...
'형제의난' 싱가포르 총리, 대국민 사과…"거짓주장 단호 대처" 2017-06-19 21:55:07
남동생인 리셴양(李顯陽·60)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이사회 의장에게 시장 가격에 넘긴 뒤, 매각 대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리 총리는 "내가 집을 소유하지도 않고 정부의 자택 처리 문제에 관여하지도 않는다"며 "동생들이 이에 만족하고 더 이상의 분쟁이 없기를 희망했지만, 결국 그들은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고...
골칫거리된 싱가포르 총리…원로들 "총리는 형제분쟁 중단하라" 2017-06-19 18:31:26
리셴양(李顯陽·60)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이사회 의장은 SCMP에 보낸 이메일에서 "나와 누나 리웨이링(李瑋玲·62) 싱가포르 국립 뇌신경의학원 원장은 싱가포르를 매우 걱정하기 때문에 개인 비용을 들여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분쟁을 중단할 의사가 없음을 내비친 것이다. 리셴양은 분쟁이 리콴유 전 총통이...
리콴유 유언장 조작설까지…'막장' 치닫는 싱가포르 총리家 갈등 2017-06-16 11:49:28
리셴양(李顯陽·60)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이사회 의장의 부인이자 로펌 대표인 리수엣펀(59) 변호사가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리 총리는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제수가 부친의 최종 유언장을 작성하는 일에 관여했다. 이는 이해상충 등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부친이 유언장에 최종 서명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