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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결혼 전 문제까지 거론돼 속상"…최후진술 2025-08-12 17:47:29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이었던 윤 전 대통령은 51세, 김 여사는 39세였다. 특검팀이 구속영장 범죄사실에 적시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는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전주'(錢主)로 가담했다는 의혹이다. 그러나 김 여사는 당시 서울대 경영전문석사 과정에 매진하느라, 다른 활동을 할...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2025-08-06 10:25:49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조사를 받았다. 오후 3시부터 약 4시간 30분 조사를 받았는데 언론에는 소환 사실이 귀가 후인 당일 밤에야 알려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소환 조사도 2009년 4월 11일 비공개로 이뤄졌다. 대검 중수부는 당일 권 여사를 참고인...
김건희, 영부인 첫 포토라인 선다 2025-08-06 06:53:18
중앙수사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소환 사실은 귀가 후인 당일 밤에야 알려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2009년 4월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소환 사실은 이튿날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 여사 소환을 앞두고 통상의 절차로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전...
수사영역 확대하는 경찰…'檢 전속고발권 폐지' 추진 2025-08-05 17:48:39
기존 ‘소속 수사부서장’에서 ‘소속 관서장’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이번 로드맵에 포함됐다. 국수본은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에만 설치된 광역수사단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피싱, 마약, 전세사기 등 민생 범죄에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주 국수본부장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여전히 가야 할 길이...
경찰, 첩보수사 지휘권자 '급' 높인다 2025-08-04 17:45:51
지휘권자를 기존 ‘소속 수사부서장’에서 ‘소속 관서장’으로 격상하는 것이다. 일선 경찰서 기준으로 첩보 사건의 수사 개시 권한을 과장급에서 경찰서장급으로 끌어올리는 조치다. 통상 고소·고발 사건은 곧바로 입건되지만 진정이나 경찰이 자체 확보한 첩보를 바탕으로 한 사건은 입건 전 조사를 거쳐 수사 여부가...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검찰, 본격 수사 착수 2025-08-03 21:03:55
7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초 SK하이닉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이 지난해 12월 파두와 이 회사의 기업공개(IPO) 주관 증권사인 NH투자증권 관련자에 대한 조사 후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지...
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급 인사…신임 서울고검장 구자현 [종합] 2025-07-25 15:35:28
차범준 인천지검 2차장검사(33기), 과학수사부장은 최영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장(32기)이 각각 임명됐다. 대검 형사부장과 공공수사부장은 장동철 제주지검장(30기)과 김도완 법무부 감찰관(31기)이 자리를 옮겨 배치됐다. 전국 지방검찰청 수장도 대폭 교체됐다. 의정부지검엔 이만흠 법무연수원 총괄교수(32기),...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누가 밝히나…남부지검-서울시경 샅바싸움 2025-07-23 11:59:13
고발장을 접수해 사건을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안창주)에 배당했다. 그러나 공지에 ‘경찰 수사’ 관련 내용까지 포함된 점이 논란이 됐다. 검찰이 경찰이 이미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해당 공지에 대한 강한 반발이 나온 것으로 알려...
尹 부부 초유의 소환조사…특검 '명태균 게이트' 수사 속도 2025-07-23 07:22:27
수사부의 조사를 받았을 뿐 특검 조사 대상은 아니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질 경우 이들에게 공천 개입 혐의를 물으면서 '명태균 게이트' 진상을 파악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2022년 대선 전 '정치 브로커'인 명씨에게서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방시혁 '사기적부정거래' 의혹…하이브 압수수색 대상 2025-07-21 12:43:39
청구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같은 사건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과의 중복수사 문제가 없도록 사건의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8일 금융당국으로부터 방 의장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사건을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에 배당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