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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8년 만의 등장에 쏟아진 비난…하태경 "두번째 기회 줘야" 2026-02-12 10:13:19
안 전 지사의 도지사 시절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출판기념회장인 부여국민체육센터에 일찍 도착해 2시간 넘게 자리를 지키며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최 측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으신 분"이라고 안 전 지사를 소개했다. 이에 그는...
구광모 vs 세 모녀…법원, 'LG家 상속분쟁' 구 회장 '손' 2026-02-12 10:03:10
받아들인 것이다. 구본무 회장은 부회장 시절이던 1994년 고등학생 외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뒤로 그룹 승계를 위해 조카 구광모 현 회장을 양자로 들였다. 구광모 회장은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다. 김 여사와 두 여동생은 구 회장의 친모와 친동생은 아니며, 구 선대회장이 구 회장을...
조국 "손가혁이 부활한 느낌…안타깝다" 2026-02-12 10:01:51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해 온 열혈 지지층이다. 당시 민주당 주류였던 친문(친문재인)계에 맞서 비주류였던 이 대통령의 든든한 우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문재인·안희정 후보 측과 격렬한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며 팬덤 정치의 부작용을 노출했고, 결국 이 대통령의 권유로 해산했다....
트럼프 종전 중재 와중에 이례적으로 '러 앞마당' 찾은 밴스 2026-02-12 09:58:25
대대적으로 홍보됐다. 구소련 시절의 낡은 철도를 대체하는 사업이다. 어찌 보면 크게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밴스 부통령의 방문이 눈에 띄는 것은 그간 러시아의 세력권으로 분류돼 온 이 지역에 미국의 대통령이나 부통령이 방문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두 나라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남캅카스 지역에 자리하고...
文 "포괄적 차별금지법 필요…입법 못한 것 '정치의 실패'" 2026-02-12 09:02:27
입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재임 시절 이를 추진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의 실패'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성수 교수의 책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을 추천하며 "세계 많은 나라에 있는 차별금지법을 우리가 지금까지 입법하지 못한 것은 정치의 실패이며 나...
닥터나우, 25년 연간 진료건수 168만 건 기록, 역대 최대 2026-02-12 08:25:56
중단된 이후에도 비대면진료 이용은 팬데믹 시절을 넘어서 이제 일시적 대안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적인 의료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며, “26년에는 제도화된 비대면진료에서의 성숙도와 안정성을 이끌어내는 한편, 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술을 응용한 의료 서비스로 산업 내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닥터나우...
"北 '기쁨조' 예쁘다고 다 되는 게 아냐"…선발 기준 뭐길래 2026-02-12 08:13:28
박연미는 기쁨조 제도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부터 이어졌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매년 25명의 숫처녀를 선발해 개인적으로 접대하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권 관계자들이 학교 교실과 운동장을 방문해 외모와 정치적 충성심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가족 중 탈북자가 있거나 해외 친척이 있으면 제외된다"며 ...
'차세대 군사 드론' 선도 美방산기업…한국에 손 내민 이유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6-02-12 06:00:01
바이든 정부 시절 국방부 차관보를 지낸 맥팔린 부사장은 "미국, 유럽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고 저렴하면서 양질의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한국의 저력"이라며 "AV의 기술을 더한다면 고도화한 드론 제조 허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전 경험 녹인 자폭 드론 '스위치블레이드' 나스닥시장 상장사인 이...
英스타머, 총리직 고비 넘자마자 또 '인사 오판' 논란 2026-02-12 03:12:43
블레어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노동당의 오랜 홍보 전문가로 스타머 총리와도 야당 대표 시절부터 정부 출범 초기까지 함께했다. 지난해 12월 초순 스타머 총리의 추천으로 남작 작위를 받아 지난달 종신직 상원의원이 됐다. 그러나 총리실이 도일 의원과 아동 성범죄자 지역 정치인의 관계를 알면서도 그를 상원의원에...
美 경제학자들 "케빈 워시, 지나치게 완화적일 가능성 더 높아" 2026-02-11 21:45:58
시절에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공화당 정부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즉 대통령에 따라 의견이 바뀌어왔다는 평가이다. 따라서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를 의식해 경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연준 의장의 의견만으로 지나친 금융 완화를 추진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