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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베를린필 아바도 작곡상 수상…내년 첼로협주곡 초연 2021-06-14 20:20:58
신동훈, 베를린필 아바도 작곡상 수상…내년 첼로협주곡 초연 아시아 출신 최초…내년 카라얀 아카데미 50주년 기념 공연서 첼로협주곡 초연 베를린필 상임지휘자 "신동훈과 다시 조우…동시대 작곡가 작품에 중점 강화해야" (베를린·서울=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성도현 기자 = 작곡가 신동훈이 아시아 출신 최초로...
[책마을] 거장 아바도가 아이의 시선에서 쓴 음악책 2021-05-13 18:23:14
줄 알아야 해요.”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2014)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음악의 집》을 쓴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아이들에게 음악 듣는 법을 가르쳐 다른 이와 소통할 줄 아는 어른으로 키우려 한 것이다. 그가 책을 쓴 건 1986년. 밀라노의 라 스칼라 필하모니와 런던 심포니, 빈 국립오페라단 등 명문...
대구오페라하우스, 소프라노 이윤경-테너 권재희 듀오 리사이틀 2021-05-07 14:03:33
요르단, 로베르토 아바도, 쟌 안드레아 노제다, 구스타보 두다멜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활동했다. 라 스칼라 아카데미 10 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해 ‘파바로티를 닮은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정지은의 반주로 진행되는 이번 듀오 리사이틀은 극 중 연인으로 자주 등장하는 소프라노와 테너의...
[천자 칼럼] 영원한 숙제 '후계자' 2021-05-06 18:07:51
음악감독은 ‘경청의 리더십’으로 유명한 아바도였다. ‘후계자’ 이슈가 자주 불거지는 분야는 뭐니뭐니 해도 정치다. 집단지도체제였던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단일 후계구도를 장악한 것이나, 북한 ‘3대 세습’의 적자(適子)가 장남 김정남이냐, 3남 김정은이냐 등의 이야기는 핵폭탄급 국제이슈였다. 멀리 갈 것...
140년 만에 결합 '환상의 커플'…빈 필, 브루크너 첫 전곡 녹음 [김동욱의 하이컬처] 2021-04-26 10:05:52
번스타인,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거장 지휘자들과 수많은 브루크너 개별 교향곡들의 녹음들을 남겼지만, 단일 지휘자가 전곡 녹음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까지 빈 필이 브루크너 전집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은 의외의 모습입니다. 브루크너의 교향곡들은 탄탄한 구조를 지닌 데다가 오르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뉴욕필, 온라인 공연 구독서비스…펄먼·클라이번 연주 감상하세요 2021-02-15 17:46:20
헤르베르트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전임 지휘자들이 펼친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어서다. 뉴욕필도 과거 유산을 활용해 공연 영상을 확보했다. 약 50년 동안 뉴욕 링컨센터에서 연주한 실황들을 한 곳에 담았다. 관객들은 피아니스트 클라이번이 1976년 뉴욕필과 에드바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지휘...
'비틀스 렛잇비 프로듀서' 필 스펙터, 수감중 사망 2021-01-18 04:21:09
불린다. 비치보이스를 비롯해 스웨덴의 아바도 스펙터 사운드에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공개했다. 그가 레코드 업계를 넘어 일반인에게도 유명하게 된 것은 1970년 발표된 비틀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렛 잇 비'를 제작하면서부터다. 초창기의 단순한 로큰롤 사운드로 앨범을 내고 싶다는 폴 매카트니의...
구독 서비스에 평전 출판까지…풍월당의 이유있는 변신 2020-11-12 17:05:31
아바도 평전》에 이어 이달에는 《슈만 평전》을 출간했다. 풍월당을 가꿔온 원동력은 ‘유산’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다. 박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예술은 우리 곁에 늘 있어야 한다”며 “풍월당이 널리 알려지는 건 관심 없다. 제대로 예술을 탐닉할 수 있는 곳이 한국에 한 곳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122년 역사 도이치그라모폰에 한국 가곡이…박혜상 "제 정체성 담은 음반" 2020-11-11 15:53:17
발굴하는 안목도 갖췄다. 클라우디오 아바도, 조성진을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움 시킨 곳이다.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DG가 최근 한국 가곡 두 편을 수록한 음반을 발매했다. 지난 6일 발매한 소프라노 박혜상(32·사진)의 'I AM HERA'를 통해서다. 오페라 아리아만 냈던 과거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음반엔...
[책마을] '마에스트로' 호칭 거부한 마에스트로 2020-10-15 17:44:34
금언들로 아바도의 음악 인생을 설명한다. 아바도는 연주하는 작품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도 매번 악보를 들여다보고 늘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이런 배움의 자세는 한결같았다. “작품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지휘자는 끝”이라고 굳게 믿었다. ‘시와 책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