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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분노 충전 완료…논스톱 걸크러시 액션 예고 2020-12-20 13:29:00
엘리베이터 액션씬을 잇는 파워 액션씬을 완성했다”며 “과감한 액션 연기는 물론 어린 시절의 아픔 등 복합적인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하나 그 자체’가 된 김세정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경이로운 소문' 권태호 무술감독이 밝힌 '시청자 강력추천' 액션씬은? 2020-12-16 08:17:00
추천하는 액션씬을 공개했다. 방송 단 6회만에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이와 관련 권태호 무술감독은 “‘경이로운...
‘낮과 밤’ 이청아-남궁민-설현 겨울 스타일링 2020-12-03 14:07:00
제이미 레이튼은 첫 등장부터 과감한 액션씬으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한국 경찰의 sos를 받고 특수팀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그는 주도면밀히 사건을 분석하며 수사에 착수하는데. 그렇게 공조하게 된 도정우가 왠지 묘하게 낯설지가 않다. 하지만 수사망을 좁혀가던 중 아직 증명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정우의 구체적인...
‘나의 위험한 아내’ 절체절명 ‘피범벅 협박’ 현장 포착...충격 주의 2020-11-23 17:48:00
집중력을 발휘, 감정 분출 연기와 고난도 액션씬이 합쳐진 장면을 일사천리로 완성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김정은-최원영-심혜진-윤종석 모두 별다른 디렉팅이 필요 없었을 정도로, 철저한 준비와 자세로 장면을 완성시켰다”고 전하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 15...
'낮과 밤' 김설현X이청아, 안방 매료시킬 2色 매력캐 등판 2020-11-19 11:16:00
열연을 펼치고 있어 그의 와일드한 매력과 액션씬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반면 이청아는 냉철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분석파로 활약을 선보인다. FBI 출신 범죄 심리 전문가인 그는 한국에서 벌어진 예고 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 수사관으로 특수팀에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
‘낮과 밤’ 김설현-이청아, ‘행동파와 분석파’ 안방 매료시킬 2색 매력캐 등판 2020-11-19 09:25:49
와일드한 매력과 액션씬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반면 이청아는 냉철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분석파로 활약을 선보인다. FBI 출신 범죄 심리 전문가인 그는 한국에서 벌어진 예고 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 수사관으로 특수팀에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김소은 종영 소감 “따뜻함과 뭉클함이 가장 먼저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2020-10-14 08:39:58
때리는 장면을 꼽으며 “드라마 속 유일한 액션씬이라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액션 연기를 더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액션 연기에 대한 열의를 함께 드러냈다. 또한 나은 이외에 맡아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강우 역이 어떨까 생각한다. 능글맞으면서도 밉지 않은 찐 매력남 캐릭터가...
'앨리스' 김희선, 시선을 사로잡는 액션씬...이런모습 처음이야 2020-08-26 10:54:07
[연예팀] ‘앨리스’ 이렇게 강렬한 김희선은 처음이다. 28일 오후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시청률 퀸 김희선이 선택한 5년만 지상파 복귀작으로, 큰...
장승조 "'모범형사', 앞으로 꿈꾸고 나아갈 수 있는 큰 용기 됐다" [일문일답] 2020-08-26 10:50:00
(웃음) Q6. 극중 오지혁의 액션씬도 화제였다. 에피소드가 있다면 액션씬은 다치지 않는 게 최우선이었다. 누군가가 다치게 되면 그건 사고니까 감독님께서 항상 “오지혁, 장르물 힘들지? 액션이 너무 많지?”라고 하실 때마다 “아니요 너무 재밌는데요”라고 답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많이 해보고 싶은 장르라고...
‘앨리스’ 김희선, 직접 꼽은 관전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시간여행” 2020-08-24 16:59:00
‘액션씬’을 꼽았다. 김희선은 “액션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마 역할 중에서 칼은 들어봤어도 총을 잡은 건 처음인 것 같다. 무술팀하고 제대로 날 잡고 액션 연습을 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희선은 “살짝 스포하자면 장칼을 피하기 위해 허리를 뒤로 꺾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