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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급등" 1년 전 예견하더니 또…'파격 전망' [인터뷰+] 2025-11-18 06:40:47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를 만든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상무)이다. 정확히 1년 전인 2024년 11월 상장한 이 ETF의 연초 대비 1년 수익률은 135%에 달한다. 최근 'AI 버블' 우려로 SK하이닉스의 주가 변동폭도 커진 상황. SK하이닉스 ETF의 '창시자'인 조상현 본부장을 만...
[인사] 조달청 ; HS화성 2025-11-17 17:47:18
◈조달청◎전보▷구매사업국장 백호성 ◈HS화성◎승진▷토목환경사업본부장 정의송◎보직변경▷전략실장 최혁▷재무실장 소병국▷자금팀장 김영민▷회계팀장 천세진▷준법감사팀장 김기태▷개발영업팀장 박지식
삼양식품 오너 3세, 31세에 전무 승진 2025-11-17 17:35:41
초반의 나이로 경영 전면에 나선 전 전무에게는 불닭볶음면에 치중된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고 불닭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는 게 우선 과제로 꼽힌다. 삼양라운드스퀘어그룹의 이번 인사에서 하현옥 전략부문장, 강석환 디지털성장부문장, 김용호 한국영업본부장, 신경호 유럽법인장 등 4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30대 초반 '삼양식품 3세' 전병우 COO, 2년만에 전무 승진 2025-11-17 09:57:10
강석환 디지털성장부문장, 김용호 한국영업본부장, 신경호 유럽법인장 등 4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조직 내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메가 브랜드인 불닭의 성장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경영의 방향과...
삼양식품 임원인사…'오너 3세' 전병우, 전무 됐다 2025-11-17 09:29:46
영업본부장·신경호 유럽법인장 등 4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조직 내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메가 브랜드인 불닭의 성장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경영의 방향과 틀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인사]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5-11-16 19:30:02
김병수▷한민족센터 부본부장 겸 공익사업부장 국기헌◎부장·팀장▷총무부 행정팀장 강승원▷경영지원국 자산관리팀장 김용웅▷경영지원국 영업관리팀장 김형수▷애드사업1부장 고상국▷애드사업1부 산업팀장 박민호▷애드사업2부장 유소정▷애드사업2부 공공부문팀장 윤인주▷경기북부취재본부장 김준억▷인천취재본부장 ...
'10만전자'·'60만닉스' 깨졌는데…달라진 개미들 뭐하나 보니 [종목+] 2025-11-14 22:00:01
진단이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89% 급증한 156조원으로 추정했다. 이들의 내년 영업이익 증가분은 74조원으로 코스피(107조원)의 6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반도체 사이클은 모바일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와 AI 및 일반 서버 중심의...
[특징주 & 리포트] '"내년 상장사 영업익 급증할 것"' 등 2025-11-14 17:46:23
본부장은 “1999년 닷컴 버블 때와 미국 정부의 통화·재정 정책을 반영하는 현재는 각각 긴축, 완화로 명확히 구분된다”고 했다. 그는 “미국 대형 기업들(M9)의 내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20%를 웃돈다”며 “S&P500 491개 기업의 예상치 10%를 두 배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선 반도체와 원전이 AI와...
[인사] BGF그룹 ; 산업통상부 ; 대보그룹 2025-11-14 17:14:51
영업·개발부문장 임민재▷인사총무실장 장영식▷4권역장 윤현수◎선임▷운영지원본부장 박정권▷2권역장 홍철기▷해외사업실장 유선웅▷상품본부장 임형근▷5권역장 심재준▷상생협력실장 손지욱▷커뮤니케이션실장 박종성▷CX본부장 이은관◇BGF로지스◎선임▷물류혁신본부장 김성용◇BGF◎선임▷글로벌담당...
"AI 과열 논란 시기상조…반도체·원전 가파른 성장 전망" 2025-11-14 08:22:12
본부장은 판단했다. 그는 "내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HBM4에서는 경쟁사의 재설계 이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9% 증가한 156조원이 될 것으로 김 본부장은 추정했다.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