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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만에 홈런…한동민 "하늘에 계신 막내 고모를 위해" 2019-06-21 22:31:34
0-0이던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좌완 선발 유희관의 시속 127㎞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5월 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44일 만에 나온 시즌 8호 홈런이다. 지난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한동민은 2019 정규시즌 개막과 동시에 3경기 연속 홈런을...
소사 무실점, 최정·로맥은 홈런포…SK, 두산 꺾고 선두 수성 2019-06-21 21:57:09
우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후속타자 최정은 유희관의 시속 129㎞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겼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로맥이 유희관의 시속 127㎞ 직구를 걷어 올려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최정과 로맥은 나란히 16호 홈런을 쳐, 이 부문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소사는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14-1 두산 2019-06-21 21:55:57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14-1 두산 ▲ 문학전적(21일) 두산 000 000 0 10 - 1 S K 300 010 010X - 14 △ 승리투수 = 소사(2승 1패) △ 패전투수 = 유희관(3승 6패) △ 홈런 = 한동민 8호(1회1점) 최정 16호(1회1점) 로맥 16호(1회1점·이상 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정이 넘기니, 로맥도…SK 두 거포, 16호로 홈런 공동 선두 2019-06-21 19:01:11
1-0으로 앞선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유희관의 시속 129㎞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겼다. 12일 kt wiz전 이후 8경기 만에 나온 시즌 16호 홈런이다. 최정은 아주 잠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로맥이 바로 최정을 따라잡았다. 로맥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희관의 시속 127㎞...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2019-06-20 22:30:06
채드벨 │ ├───┼────┼─────┤ │ 문학 │ 두 산 │ 유희관 │ │ │ S K │ 소 사 │ ├───┼────┼─────┤ │ 수원 │ N C │ 구창모 │ │ │ k t │ 쿠에바스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3 두산 2019-06-15 21:03:2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3 두산 ▲ 잠실전적(15일) L G 004 000 000 - 4 두산 001 000 011 - 3 △ 승리투수 = 이우찬(4승) △ 세이브투수 = 고우석(5승 2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유희관(3승 5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2019-06-14 22:06:54
│ 잠실 │ L G │ 이우찬 │ │ │ 두 산 │ 유희관 │ ├───┼────┼─────┤ │ 사직 │ K I A │ 터 너 │ │ │ 롯 데 │ 서준원 │ ├───┼────┼─────┤ │ 문학 │ N C │ 구창모 │ │ │ S K │ 소 사 │ ├───┼────┼─────┤ │ 대구 │ k...
[ 사진 송고 LIST ] 2019-06-10 10:00:01
김용민 전국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 대회 폐막 06/09 17:20 서울 임헌정 두산 선발 유희관 06/09 17:22 서울 임헌정 역투하는 두산 유희관 06/09 17:25 서울 임헌정 키움 선발 요키시 06/09 17:28 서울 김도훈 관계자와 이야기하는 줄라 선장 06/09 17:28 서울 김도훈 정례 브리핑하는 이상진 팀장 06/...
LG 이형종, 연장 11회초 결승 투런포 폭발(종합) 2019-06-09 21:27:42
유희관이 7회까지 6안타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3안타에 그쳐 완패했다. 인천에서는 SK 유니폼을 입은 헨리 소사가 복귀전을 치렀지만 삼성 라이온즈에 홈런 세 방을 맞는 등 4이닝 동안 8실점하고 강판당했다. 전날까지 SK에 7전 7패를 당했던 삼성은 초반부터 소사를 일방적으로 두들기며 9-0으로 승리했다....
요키시, 9이닝 6K 무실점…두산 상대로 KBO리그 첫 완봉 2019-06-09 19:58:58
14경기 등판만에 완봉승을 기록했다. 요키시와 유희관이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경기에서 키움은 6회초 김혜성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가자 서건창이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다. 상대 실책 속에 3루까지 간 서건창은 김하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키움이 2-0으로 앞섰다. 8회에는 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