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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정봉주 서울 강북을 공천…'비명' 박용진 낙천 2024-03-11 20:03:58
총선 후보 경선에서 친명(친이재명)계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에게 패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역구 4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박 의원은 정 원장, 이승훈 변호사와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정 원장과 양자 결선투표 기회를 얻었으나...
민주당 경선서 '비명횡사'…DJ '동교동계' 김한정, 김병주에 밀려 2024-03-07 17:51:18
의원과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 이승훈 변호사 등 3자간 경선 결과, 박 의원과 정 원장이 결선에 올랐다. 서울 은평을에는 강성 친명계 원외 인사 모임인 김우영 상임운영위원장이 강병원 의원을 꺾었다. 경기 수원정에서는 직전 원내대표인 박광온 의원이 김준혁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에게, 경기 성남중원 윤영찬 의원은...
非明의 비명…노영민·윤영찬·박광온 패배 2024-03-07 02:23:21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은 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과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에서도 페널티는 그대로 적용돼 정 원장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李 ‘비명 끌어안기’ 홍영표는 탈당‘비명횡사’ 공천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문 좌장인 홍영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지금의...
[속보] 민주, '비명' 박용진-'친명' 정봉주 결선투표 2024-03-06 22:08:04
[속보] 민주, '비명' 박용진-'친명' 정봉주 결선투표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비명' 윤영찬·노영민·박광온, 친명과 맞붙는다 2024-02-23 18:43:18
받았다고 알려진 비명계 박용진 의원은 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과 서울 강북을 자리를 두고 3인 경선을 치른다. 또 윤영찬 의원은 경기 성남중원에서 이수진 의원(비례대표)과 맞붙는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로 지난해 9월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비명계 박광온 의원은 김준혁...
박용진의 굴욕 극복 "과하지욕 견디겠다" [뉴스로 배우는 사자성어] 2024-02-21 16:58:28
박용진 정치는 끝난다"며 "그래도 박용진이 대한민국 정치에 필요하고 민주당에서 바른말 하는 사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이 모든 부당함과 치욕스러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북을에는 친명(친 이재명)계 정봉주 전 의원이 공천 신청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이재명 사심 공천"…친문계 조직화 움직임 2024-02-20 18:55:45
친명(친이재명)계 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등과 공천 경쟁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2022년 당대표 선거에 출마해 이 대표와 경쟁하기도 했다. 당시 이 대표는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되면 경선 득표의 30%가 감산되는 페널티를 받는다....
'현역 하위 10%' 민주당 박용진, 반발 2024-02-20 09:59:18
두고 친명(친이재명)계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 등과 경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오늘의 이 치욕을 공개하는 이유는 민주당이 지금 어떤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는가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많은 분이 경각심을 갖길 바라기 때문"이라며 "비록 손발이 다 묶인 경선이지만 당에 남아 승리해 누가 진짜 민주당을 사랑하는지...
또 위성정당 선거…조국·송영길에 금배지 달아줄까 2024-02-10 07:32:55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최강욱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서를 발급한 혐의로 집역형 집행유예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해 논란이 됐다. 김진애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하면서 '흑석동...
성 비위에 자비 없다…與, 민주당과 차별화 '안간힘' 2024-01-17 16:20:52
특보, 정봉주 전 의원을 '성 비위 의혹 트로이카'라고 부르며 "자격 없는 그런 후보들, 형편없는 인물을 공천하면 민주당은 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 비위 의혹 3인방'이 이 당의 공천 국면을 이끌어가는 것처럼 보이면 정말 큰일 난다"며 "한동훈이면 어떻게 했겠나? 그러면 즉각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