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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책금융 252조원 공급…첨단산업 등 5대 분야에 150조 2025-12-24 10:00:10
조 고도화와 기존 산업 사업재편에는 32조2천억원, 유니콘 벤처 및 중소·중견기업 육성에는 19조원이 배정됐다. 고환율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기업 경영 애로 해소 자금도 31조8천억원 투입한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중점 분야 150조원 공급계획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민성장펀드와는 별도의 계획"이라면서...
인공지능 '옥석 가리기'…실제 성과내는 극소수만 생존한다 2025-12-23 15:52:45
접어들었다. 지난 3분기 벤처투자액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단일 분기 4조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벤처 4대 강국 전략을 내놓으면서 시장 활성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AI 등 일부 섹터에 대한 자금 쏠림이 심화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시장이 자금이 풀리는...
"내년 환율 갈수록 떨어져 4분기 1400원 초반…韓경제 2% 성장" 2025-12-23 15:51:44
도달할 것"이라며 "이런 중국의 제조 굴기로 유럽, 동아시아(한국), 멕시코 등이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 산업경제 진단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 소속된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백화점, 석유, 섬유, 시멘트, 엔지니어링, 의료데이터,...
고려아연 美백기사도 '고·조 콤비' 작품…MBK 들었다놨다하는 김앤장 2025-12-23 09:42:15
우군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불가능한 점은 당시만해도 법조계에선 기본 원칙이었다. 이들은 파격을 꺼냈다. 유상증자가 단순 경영권 방어용이 아닌 팬데믹으로 항공 산업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외부 자금 수혈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법원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조원태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팔릴 수밖에 없고, 조직도 자연스럽게 돈이 되는 쪽으로 쏠립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남의 브랜드를 키워주는 회사로 남게 되죠. 저에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우리 브랜드 하나는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렵고 더딘 길이라는 걸 알았지만, 블랙야크라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피할...
"수주 줄고 보상은 2.7%만"…겸직 체제 논란에 한화시스템 노사 갈등 격화 2025-12-22 15:58:43
겸직 체제'를 정면으로 문제 삼고 나섰다. 노조는 지난 19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앞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 5명의 계열사 겸직 해제 및 책임경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노조는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직을 겸직하는 구조가...
"통합 대한항공, 수송보국 마지막 퍼즐…가장 신뢰받는 항공사 될 것" 2025-12-21 18:38:20
것이다. 조 회장은 지난 19일 ‘제34회 다산경영상’ 오너경영인 부문 수상 직후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2027년 출범하는 ‘통합 대한항공’은 매출과 이익을 많이 내는 ‘몸집이 큰 회사’가 아니라 소비자가 믿고 타는 ‘가장 신뢰받는 항공사’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조원태 "수송 본업에 집중"…최수연 "버티컬AI로 승부" 2025-12-21 18:05:17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80년간 그랬던 것처럼 한진은 앞으로도 다른 분야에 곁눈질하지 않고 본업인 ‘수송’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19일 ‘제34회 다산경영상’ 오너경영인 부문 수상 직후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나항공도 수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것”이라며...
침몰하던 '유통 명가'…이랜드의 완벽한 부활 2025-12-21 11:31:01
사업은 순항했다. 그러나 2020년 터진 코로나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며 수많은 점포가 문을 닫았다. 위기였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최근에는 고물가와 경기불황으로 가성비 뷔페가 다시 주목받으며 이랜드의 외식사업은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랜드이츠는 작년 연매출 4705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코앞…경영권 분쟁 분수령 2025-12-21 10:20:08
이사회 진입 계획에 영향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9일 열린 고려아연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서 양측 주장을 듣고 고려아연 측에 미국 정부가 제련소 지분을 원했다는 주장에 대한 석명자료를 이날(21일)까지 제출하라고 요청하고, 이날 심문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기일을 오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