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바이오 포럼] 박중곤 씨앤큐어 대표 "진단·치료 통합…합성생물학으로 항암 패러다임 바꾼다" 2026-02-25 17:51:25
약독화 살모넬라 기반 항암 면역치료제다. 종양의 저산소 환경에서 선택적으로 증식하는 박테리아의 특성을 활용해 암 조직에 군집을 형성하고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박 대표는 “한 번만 투여해도 ICI와 병용 시 강한 항암 면역 시너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회사가 제시한 전임상 데이터에서는 종양 미세환경...
[바이오 포럼]옴니아메드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 약효↑" 2026-02-25 17:23:34
“약물이 염증이나 종양 부위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하면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윤주병 옴니아메드 연구소장(사진)은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존 표적치료제는 병증이 있는 부위뿐만 아니라 정상 부위에도 작용을 해서 부작용을 야기한다는 문제가 있다”며...
[바이오 포럼]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 “세계 최초 CK1α 표적 임상 순항… 2027년까지 개념입증 확보” 2026-02-25 16:55:03
말했다. 또 대장암에서는 WNT 신호가 과활성화된 종양에서 CK1α 분해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더 잘 소멸시키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침샘암은 현재 승인된 표적 치료제가 없는 미충족 수요 영역이다. 조 대표는 “PDX 모델에서 단독 투여만으로 완전관해(PR)되는 종양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했다. PDX 모델은...
[바이오 포럼]김민석 씨티셀즈 대표 "액체생검 기술로 게임 체인저 될 것" 2026-02-25 15:18:06
분석은 RNA·단백질 정보와 종양 미세환경에 대한 분석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CTC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선 종양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CTC 분석의 난이도다. CTC는 혈액 내에 극미량으로 존재한다. 이로 인해 기존 기술은 일부 CTC만 선택적으로 분리하거나,...
노보 노디스크, 美 약가 최대 50% 인하-[美증시 특징주] 2026-02-25 08:04:36
절반인 3명에게서 종양이 실제로 줄어드는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참여 환자들은 기존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했고, 병도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종양이 더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오반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부터 환자를 더...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채택 2026-02-23 16:59:41
논문의 핵심은 SJ-650이 중화항체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종양을 사멸시키는 기전을 밝힌 것이다. 전이암 모델에서도 유의미한 항암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Molecular Therapy 측의 최종 공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는 3월 중 공개가 예상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SJ-650 연구 논문이 글로벌 저널에 이어 BRIC...
수술 불가능한 간암도 양성자 빔으로 암세포만 없앤다 2026-02-20 17:07:23
기술을 도입했다. 유정일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사진)는 2022년 수술이 힘든 간암 환자도 이 기술로 양성자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국제 학계에 알렸다. 양성자 치료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그는 “3차원(3D) 프린팅을 하듯 암 모양만 따라 없애 주변 장기 보호 효과가 크지만 호흡 등 변수를 통제하는 게...
네오이뮨텍, NT-I7 썼더니 교모세포종에서 면역치료 효과↑ 2026-02-20 17:02:09
다양한 종양용해바이러스에서도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최동훈 네오이뮨텍 최고과학책임자 본부장은 “이번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게재는 NT-I7이 차세대 면역항암 치료제로서 갖는 과학적·임상적 잠재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교모세포종은 면역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지만, 이번 연구는 NT-I7을 통해 전신...
현대ADM바이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 변경 2026-02-20 08:57:54
것을 확인했다”며 “실제 환자내 종양환경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본 만큼 향후 인체 임상에서도 매우 높은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러한 확고한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약물이 암세포에 닿지 못해 발생하던 ‘가짜 내성’ 문제를 극복하고 항암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LG화학 美 자회사 아베오, 항암신약 최대용량 임상 3상 속행 2026-02-20 08:22:24
있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간세포 성장인자(HGF)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을 지닌 단일클론항체 기반 표적항암제이다. 이번 임상에 책임 연구자로 참여 중인 줄리 바우만 조지 워싱턴대 암센터장은 “파이클라투주맙 기반 병용요법의 잠재적 임상 이점을 확인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선 중요한...